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인 직장인입니다..
저희 팀은 30명정도 되고 동료들끼리 조금 친합니다.
가끔.. 퇴근을 할때 어디 가냐며 태워달라고 해요.
당연히 집과 같은방향이면 흔쾌히 수락합니다.
그런데 태워달라는 분들 방향이 진짜 정 반대입니다...
뭐 그렇게 긴 거리는 아닙니다만..
바로 집으로 가면 15분이내로 갈수 있는걸 태워다 주면 30분이상 걸립니다..
뭐 한두번은 데려다줄 수는 있지만 아니.. 뻔히 방향이 다른데
태워달라는 건 먼가요?? (몇몇분들이 있습니다.)
퇴근길에 차도 막히는 것도 짜증나는데.. 그냥 택시 타고 가면 안되나요?
저는 무슨 기름값이 땅파서 나오는지 아나봐요.. 택시 타면 원하는 곳 딱 내려주고
얼마나 좋은데 염치가 없는건지 ㅡ,.ㅡ 개인주의인건지...
판 하시는 분들도 직장 내 저런분들이 있나요? (상사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