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줄 알았는데 니가 그렇게 다른남자 옆에 앉아서 즐겁게 있는걸 보니 질투가 나고 화가나고... 그래서 느꼈다...아직 난 널 좋아하는구나... 내 옆에서 나에게 팔짱을 꼭 끼던 니 모습에 내 마음은 또 다시 설레고 흔들리고 이건 머지 하고 되뇌이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애교섞인 니 말투에 또 한번 흔들리고...
너를 데려다 주고 오는길 심란한 내 마음 너는 알고있을까 일부러 그러는거니...도대체 왜 그러는건데 내가 만만한거니 아니면 너도 날 좋아하는거니 밑밥좀 깔아봐 내가 덥석 물어 줄테니...오늘부터 1만시간의 가슴앓이 시작해보련다...언젠간 그때처럼 또다시 기회가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