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
저는23살 그분은 31살이구요
그분이 먼저 저한테 카톡하고 전화주면서 친해지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좀 나이차이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아무래도 서른 초반이면... 무튼
쨌든 결론만을 이야기하자면 제가 술을 좀 많이 먹고 진상짓을 했습니다.
그날따라 연락이 잘 안됐어요 제 예상엔 마지막으로 통화할때 문제가 있었듯 싶은데, 카톡이 잘 안되서 전화를 했더니 안받고 좀이따가 이따가 전화한다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제가 술을 많이 먹었나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톡에는 답장안하고 노니까 좋냐, 잘놀아라, 나도 재밌게 놀거다, 연락하지마라 뭐 이따구로 카톡을 열몇통정도 씨부려놓고..전화를 10통이나 걸었더라구요.. 근데 그 10통 전부 안받았다는게 함정...
그리고 또 하루가 지나서 오늘이네요 그니까 연락안한지 만 하루가 넘은거죠
아직까지 아무연락없고 심지어 그 카톡 확인도 안했네요;; 아이폰이라 밖에서 보고 씹은거같기도하고.. 차라리 그냥 보고 씹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는데...
오랜만에 찾아온 썸이라 자꾸 신경쓰입니다.
미안하다고 연락을 해볼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끝내는게 나을까요
솔직하게 말하면 전 뭔가 더 알아가고 싶었는데..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