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받은지 한 3,4일 됬음.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 ㅋㅋ
난 23남이고 얘는 한살 어린아이인데 .. 처음에는 몰랐는데 2,3일 문자하다보니 모랄까나.. 계속 질
문을 이어나가기 힘든 스타일..?이라고 생각 되더라고 ㅋㅋ
예를들면 ㅋㅋ 아니 내가 공감대 형성하려고 "이거 좋아해? 아니면 알어?" 하면 몬가 대답을 하고
이어나가져야하는데 ㅋ
대답을 보면.. "잘 모른다.." 아니면 호응을 해도 그냥 " ㅋㅋㅋㅋㅋ그러게~"하면서 웃더라고..
그래 나도 눈치깟지 ㅋㅋ 몬가 이상하단걸...
근데 나도 억울한게 ㅋㅋㅋ 나.. 나름 재밌는 사람인데.. 소개주선자가 이말하더라고 ㅋㅋ
"얘가 너 좀 재미없데.. ㅋㅋ 맨날 날씨나 뭐하냐고냐만 물어본다고.. ㅋㅋ"
와나.. ㅋㅋ 웃긴게 지금 돌아보니까 진짜로 내가 날씨물어보고.. ㅋㅋ 허구헌날 뭐하냐 뭐먹었냐..
ㅋㅋ 진짜 대화할게 없다보니까 이딴것만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문제점을 정리해봤어 ㅋㅋ 피드백좀 ㅋㅋ
1.내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전 여자친구가 정말 정말 진중한남자를 원헀음. 카톡할때 "ㅋㅋㅋ" 하는거 싫어하고.. 까불까불 거린다거나.. 개그 치는걸 싫어함.. 진중한걸 원함.. 그러다 보니 내가 좀 소극적이게 된거같어.. 근데 소개주선자 이야기 들어보니까 ㅋㅋ 얘는 엄청 쿨?하고 재밌는? 스타일 같더라고..
2. 아니면 그냥 서로가 안맞는거 아닐까?? 비록 서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대화투나 이야기 흐름상 에서??
3. 아니면 소개팅같은경우 되도록 빨리 만나야하는데 그러지 않아서.. 서로 할 이야기도 없고.. 질질끌리다 보니 그런건가..?
또 생각나는거 있으면 말해줘 ㅋㅋㅋ
마지막으로 아나 너무 억울햌ㅋㅋㅋㅋ 아직 쫑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닌데 ㅋㅋ 그냥 재미없다는 소릴 듣다니... 후우.. 여자애들이랑 잘 어울리고 자주 놀러다녀서 나름사교성 괜찮은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23년 자부심이 무너지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