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오빠.
이제다끝
|2015.02.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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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오빠. 나야 그냥 단지 선후배엿던우리가 인연을맺고 끊고 참 사람일은 어떻게될지모르는거같다. 페이스북활동로그보니까다나오더라 우리 9월부터 친구됫고 찌르기 그거하다가 11월달쯤페메햇고 그리고 얼마안잇다사겻더라 우리참가볍게시작햇엇지만 처음엔 참 깊게도들어갓어 오빤 나없이못살겟다. 내꺼라고써놓고다니고싶다 주머니에넣고싶다. 별에별말을다햇고 난 오빤좀달라. 특별해 매일보고싶어 우리둘다 진심이엇지 많은남자를만나봣지먄 오빠랑만낫을때처럼 시간이빨리간것도처음이고 누굴 이렇게까지좋아한거처음이야. 분명 난 전에사귄사람한테 엄청난사랑을받앗고 내가좋아서 사귄거엿는데도 두달만난오빠를사랑햇을때마음이더컷던것같아. 근데 잇지 나오빠진짜좋아하고 정말 보고싶고 사실은 아직도미련많이남아잇어. 근데 이제그만하려고 오빠도 나도 각자의 전여자친구 전남자친구와의 그오랜정을 땔수없잖아 난 10개월인데도 이렇게 정때문에 다시시작해볼까하는데 오빤 2년이엿는데 오죽하겟어.. 이해하진않아 그냥 상황을 직시할뿐이야 난 오빠를이해할수없어 하지만 그마음도 이젠버리려고해 오빠. 그언니한테 이제 잘해줘 상처주지말구. 나도 잘해볼게 헤어진지 2주밖에안되서 그 분이랑 다시 잘된걸보면 내경우처럼 오빠도 그 분이 계속 대시햇겟지. 2년동안 그것도 주위의압박을 다이기면서 같은반이라 매일매일 만나며 시간을함께햇을텐데 그정이 얼마나클지 짐작도안간다. 정말 많이좋아했어 나 오빠 회사 오빠알기전부터 가고싶어햇다고얘기햇엇지. 나그회사 포기하려고햇엇어 오빠보기껄끄러워서 가고싶은 부서조차같으니까. 근데 나 가려고 오빠하나때문에 내꿈 망가뜨리지않으려고. 나중에 회사에서만나면 환하게웃으며 인사할수잇엇으면좋겟다 오로지 회사동료로서. 꼭행복하고 고마웟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