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가는 15학번 20살이에요ㅠ
입시준비하면서 한달에 5키로가 훅불어서
헬스등록하구 트레이너 붙여서 하게됬어요ㅠ
헬스장은 매일매일 갔구, 트레이닝도 매일했어요
나이는.....정확히는 모르고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이라고 다른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트레이너가 저를 딸처럼 생각하는건지 호감잇는건지
저 볼때마다 머리 쓰담쓰담은 기본이고
기구운동할때 옮겨다니면서하는데 어깨동무하듯이 절 끼고 데리고다니구
식단조절할때 제가 떡볶이 먹고싶다고했엇는데 운동끝나고 밥사준다고 트레이너차타구 떡볶이먹으러 갔다가오기도하고, 친구들이랑 카페갔다가 전 아메리카노먹고 친구들은 와플에 메리딸기 먹엇다고 찡찡댄적잇엇는데 떡볶이 먹구 그거사준다고 같이 카페도가고 집까지 델다주기도하고
이제 예뻐지면 남자친구 사귀어야된다고 막 훈ㄴ계하길래 남자친구 있다고 뻥쳣는데 빨리 헤어지라는 식으로 얘기하구
이제 개강이라 서울올라가야되서 헬스그만둔다고했더니 마지막으로 밥사준다고 가고싶은데 생각해놓으라고도하구 자기 서울올라오면 연락할테니 밥먹자고 그러구
근데 또 다른분들한테는 안그런다고하더라구요ㅜ
친구들은 그 트레이너 저한테 호감있는거아니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방학하면 오라고 꼬시는건지뭔지
전 잘 모르겠네요ㅜㅠ
예쁘고 몸매좋은애들한테 찝적댄다고 막 그러시는분들잇는데
전 163에 76에서 한달운동하고 65됫고요ㅠ
얼굴은 예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고 친구들이 많이 귀여워해주기는해요...ㅠ
이거뭔가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