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매일보기만했지 쓸 생각은 못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반말이 편해서 반말쓰고 모바일이라 이해좀 부탁해!!!
내가 집을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만원버스였어
진짜 꾸역꾸역 있는데 사람에 휩쓸려서 내가 어떤 여자 뒤에 섰는데 손잡이 잡을깨없어서 위에 봉있지?그거 잡고갔단말야
내가 키가 165정도?되는데 봉이 높아서 잡기 버거운거야 그 내가 잡고있던상태가 앞에 사람있고 뒤에서 간신히 봉잡는 상태야
그래서 앞으로 약간 갔는데 앞에 여자가 진짜 째려봐서 왜그러지?하는데 진짜 버스가 급커브길이나 브레이크잡으면 나도 모르게 사람들이 밀쳐서 움직이게 되는데 내가 쇼핑백2개를 들고 있었어
하나는 화장품가게고 하나는 속옷인데 이것도 조금있다 얘기할꺼야
그 쇼핑백이 앞에 여자한테 계속 부딪치거나 그랬나 잘 몰랐고 사람이 많아서 내가 그여자 몸에 닿을수도 있잖아?
갑자기 사람많은데 저보고 그만좀 만지라고 그러는거에요ㅋㅋㅋㅋ
(참고로 저 여자입니다.머리가 짧아서 그러는데 짧은게 운동할때 편해서 이머리에요)
그것도 작게 말하는게 아니라 버스사람 다 들릴정도로 말해서 사람들이 다 쳐다봤어;
어이가 없어서 안만졌다니까 참을려고 해도 아까부터 계속 만지시냐고 해서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오더라구요;저도 그 여자분이 말하실때마다 안만졌다고 진짜 그랬는데 내리라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은 계속 처다보고 막막했죠
그래서 내리라는데로 내렸는데 경찰에 전화해서 버스에서 성추행당했다고 그지랄을 떨어서 몇분뒤에 경찰차가 왔는데 그동안 나 여자라고 내가 뭘 만지냐고 그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벗어보라고 하는데 길거리에서;
경찰아저씨한테도 계속 말했는데 안믿고 그여자도 같이 타고갔는데 아니 내말은 들은체도안하고 내가 거기서도 여자라고 억울하다고 화를냈는데 조용히 있으랍니다 경찰이..어이가 없어서
보호자 모셔오라고 했는데 그여자분이 20살인가 21살정도로 보이는데 부모님한테 연락을했나봐;
우리 엄마아빠 퇴근하기 전인데 경찰서라니까 놀래서 오시는데 그 여자분 부모님이 먼저 오심ㅇㅇ
그 여자가 엄마라는 사람?한테 쟤가 나 성추행했다니까 싸대기를 날리셨습니다
진짜 내가 살면서 부모님한테도 안맞은거를 다른 사람한테 맞고 내가 피해자인데
우리 부모님도 오셨는데 상황듣고 그쪽 부모한테 얘 여자라고 말씀하셨는데 안믿었어요;;
그 여자 아빠라는사람은 저한테 트젠이냐는 소리까지 하고
저희 엄마아빠 그 소리듣고서 빡쳐가지고 애한테 할소리냐고
경찰쪽에서는 진짜 저희편 안들어주심
내가 진짜 그때 딱 생각난게 예전에 학생증나온거 있는데 그거 자랑할라고 핸드폰에 찍어논게 있어서 그거 찾아서 보여줬는데 내가 여고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서는 벙쩌가지고 그쪽 아빠는 나가고 둘다 할말 잃어서 이제 좀 믿겠냐고 생난리 치고서 저희 부모님께서 고소한다고 그러셨는데 죄송하다고 진짜 빌었는데 내가 생에 뺨도 맞고
제가 집에와서 저 사람 엄마가 뺨도 때렷다니까 내일 고소하러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여자분은 전화로도 죄송하다고 하시고 경찰측에서는 아무말도 없고 경찰에서 약간이라도 도와줬으면 ;
어떻게 끝내는거지?
버스탈때 남성분들 이해가 가요ㅠㅠㅜㅜㅜ무작정 오해하지말고 제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