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3년을 만났습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11월달에 상대가 권태기 같다며 마음이 떠낫다며
그만만나자고 하였습니다. 딱히 싸우거나 한건없었습니다.
3년만 만나면서 저는 상대방의 좋지 않은 집안사정도 이해했고 상대방의 가족과도 가깝게 지냈습니다.
물론 상대방도 저희집안사정 저희가족과 친하게 지내고 저희집에서 자주 자고 가고 나름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3년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헤어진후 제가 엄청 붙잡았습니다.
연락없이 집앞에 찾아가거나 회사앞에 찾아가는 행동은 하지않았습니다.
카톡으로만 붙잡았습니다. 그러다가 헤어지고 2~3 정도 만나서 밥도 먹고 카페도 갔습니다.
그냥 제가 친구로써라도 지내자고 편하게 밥이나 먹자고 해서요
그런데 친구로 지내지로 했으면 친구로 지냈어여 했는데 제가 바보같이 카톡으로 틈만나면
"나지금 힘들다 나 힘든것좀 봐줘라" 이런식의 장문 카톡을 보내놓고 다음달 다시
미안하다 친구로 지내자 이런식으로 반복을 했습니다.
또 친구들을 만난다 그러면 "남자 만나냐 잘되가는 사람있냐" 라는 식으로 카톡고 하구요..
상대방은 "잘되가는 남자없어 남자만나는대 그냥 친구야" "그리고 지금 만나만날생각없어""지금만자 만날생각 딱히없고 하고 싶은일도 생겼어" 라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또 친구만난다고 하면 전 같은 말을 하고 그녀는 또 똑같은 말을 하고 그렇게 한달정도 카톡을 하면서 상대방은
저에게 "연락그만해" 라는 소리를 몇차례했고 "정떨어진다,기분잡친다" 등에 모진말도 몇번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일주일정도 지난뒤 다시 연락을 하면 또 답장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반복되던 저희의 카톡은 1월말 또 장문의 카톡을 보냈더니 결국 번호를 바꾸고 차단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업무차 해외를 갈일이있어서 여자친구와 저의 지인에게 "오늘 출국한다 돌아와서 보자 그런데 나 **이 바꾼번호좀 알려주면 안되겠냐? 귀국해서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서" 라고 했더니 그 지인이 "나도 **이한테 번호 알려주지말라고 부탁받았다 미안하다 말은 전해주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10분뒤?
상대방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지금 출국함?" 뭐 이런식으로 별로 영혼은없는 카톡이었습니다.
이때가 번호 바꾸고 차단한지 일주일 정도 됫을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때 "비행기 뜨기전에 하나만 묻자 잘되가는 남자 있냐?" 그랬더니
"잘되가는사람없어" 라고 말하더라구요. 남자인 친구들은 자주 만나고 다니는것같던대
그리고 일주일뒤 2월 중순쯤 되겠네요. 해외에서 카톡을 했습니다 "질지내?" 라는 안부 인사요로 한참후 답장이 와서 빠른 답장은 아니지만 몇시간씩 뒤에 답장이 오긴했지만 카톡을 하다가 끊겼는데 다음날 "어제 일찍 잠들었다" 라는 카톡으로 시작해서 2~3차례 정도 카톡을 주고 받았는데
상대방이 "나 아직 너랑 연락하는거 불편해 연락안한지 한두달이 된것도 아니고 내가 번호바꾸고 차단하고 연락하지말라고 한게 1~2 주 밖에 안된것같은데 아직은 불편하다 카톡차단은 안할테니까 내가 연락먼저 할때까지 연락 자제좀 해달라 스트레스 받고싶지않다" 라고 말을 해서
저도 그냥 "난 친구로써 안부물으려 카톡했다 아무튼 알겠다 연락 기다리겠다" 라고 말한뒤
"혹 연락주기전에 다른남자가 생기면 말해달라" 라고 말했더니 이말에 "미쳤냐 내가 당연히 말하지" 라고 말하였습니다...
지금 이제 일주일하고 3일정도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제가 3월 2째쭈 정도에 귀국하는대 그떄 연락을 하면 받아줄까요? 정말 그냥 친구처럼 다가가서 다시 꼬시고 싶은 마음인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그리고 정말 저 심리는 뭘까요? 싫다고 연락하지말라면서 답장은 하고
차단,번호도 바꿧으면서 지인이 출국하는거 알려주니 또 먼저 연락을 하고.. 지건 지인과의 관계때문일까요?
또 그후에 일주일뒤 카톡을 했는데 답장을 하는건 뭘까요.. 물론 불편하다 카톡하기 이르다고 말을 했지만..
여자분들 이 심리좀 알려주세요... 이친구가 저에게 또 이런말도 했었네요
"헤어질땐 권태기로 마음이 떠났다 그이유다, 하지만 지금은 너가 붙잡았던게 스트레스 였다 그래서 헤어진 후로 모질게 말하고 차단하고 번호 바꿀정도로 너가 싫어진거다 헤어질때는 마음이 뜬거지 싫어서는 아니었다 싫어진건 그 후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도대체 무슨 심리고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이럴때 제가 연락을 안하면 제 생각 안나겠죠? 그리고 귀국하면 거의 연락안한지 한달정도 되는건대 그땐 마음이 좀 풀려있을까요?
서두없이 엄청기네요 ㅜ 대충.. 느낌만 보시고 여자분들 어떤 심리인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