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중반 여자입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제 친구중에 남자를 극혐으로 생각하고 하는 얘기마다
다 태클을 걸어요..답답합니다
여럿이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제가 회사생활에서 이런이런게 힘들다고 너무 눈치가 보인다고 말을 하잖아요?
그럼 그 친구는 뭐하러 남의 눈치를 보냬요ㅋㅋ
아니..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제가 고참이면 모르는데 그것도 아니라..그리고 사회생활하면 자연스럽게
불만은 다 갖고 일하고 어느정도 상사 눈치는 보지않나요...?이닌가 나만그런가ㅋㅋ
그 친구는 왜 할말 못할말 못하고 사냐고 저한테 따져요
저는 고민털어놓고 위로가 듣고싶은데 괜히 혼났네요..
그리고 이친구가 사회생활을 일찍했어요 저보다 훨씬 사회 선배이긴 하는데 아직 모쏠이거든요?근데 남자를 엄청
싫어해요 그 이유가 자기 다니던 회사 남자들은 룸잡고 부킹한다고..아내 몰래 거짓말도 치는걸 봐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는 남자없이 잘살거래요..
저랑 다른 친구들이 이 친구한테 남자좀 만나보라고 권유를 했는데 그냥 시간과 돈이 아깝대요..20대때는 좀 즐겨보고 이남자 저남자 만나봐야될텐데..그래서 남자가 그런사람도 있는거고 아닌사람도 있는데 벌써부터 선을 긋냐고 말해봤지만 답이 없어요ㅋㅋ
그래서 포기하긴 했는데 솔직히 친구들이랑 만나면 저런얘기 뿐인데 애들이 회사생활 고민 털어놓으면 니성격을 고쳐라 이러고 남자얘기 나오면 엄청 싫어하고 어느 순간부터 이친구랑 같이 만나는게 불편해요
주변에 혹시 이런친구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