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질문좀할께요~
회사에서 택배 받을때는 이름을 불러서 주니깐 상관없는데, 집에서 받을때는 문너머로 이름 확인하는게 이상한가요?
세상이 흉흉하니깐 집에 있을때 택배가 온다거나 도시가스검침이나 암튼 다른사람이 벨 누르게되면 꼭은 아니지만 문열기전 앞에서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택배라면 누구한테 왔어요?라던가 구멍같은걸로도 확인하게되고ㅜㅜ
근데 다른때는 다 괜찮았는데 오늘.. 방금전..
12시쯤 택배아저씨께서 50분쯤 방문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티비보면서 있었는데 20분쯤에 갑자기 벨이 울리더라구요
'누구세요'라고 물어보니 택배라길래.. 시간보니깐 엄청 빨리오셨네하고 문 열어보려다 혹시하는 마음에 구멍 으로 확인했는데 사람이 없는거에요.. 엥,,뭐지? 그래서 누구한테 왔어요? 이러니깐 대답이 없더라구요ㅡㅡ..10초도 안지났는데... 목소리를 못 들으셨나해서 여보세요?도 했더니 아무말없음,,,ㅜㅜ
그래서 크게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했는데 대답도 없고 내려가는 소리도 없고ㅜㅜㅜ
갑자기 기분은 쎄하고 괜시리 무서워지더라구요,.
택배아저씨들이 바쁜건 아는데 이름 확인하는게 몇분이나 걸리지는 않자나요? 확인하는게 나쁘지는 않은거죠..?
괜히 바쁜사람 더 바쁘게 만드는건지.. 에효ㅜㅜ
몇몇사람들은 그런것까지(이름) 왜 확인하냐고 하시고 또 어떤분들은 친절하게 이해한다면서 이름이랑 어디서 왔는지도 얘기해주시기도 하는데,
오늘같은 일이 있으니 더 꼼꼼하게 확인하게될듯하네요ㅜㅜㅜ
외출해야되는데 괜히 무서워서 못나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