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근 30년넘게 살아온 사람입니다
저희 집은 단독주택으로 저희가 이사올때부터 지어진진 20년정도 됐구요 저희가 이사온지 30년정도 됐습니다. 결론적으로 50년 정도 된 단독 주택이지요.
저희 집은 주택가 골목에 위치에 있어 차 한대만 주차해도 골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죠.
저희가 워낙 오래 살기도 해서 골목 주민들과 거의 이웃사촌이라 크게 주차문제로 다툰 적이 없습니다
아 한 10년전에 아버님이 집 앞에 주차를 할려고 골목에 있는 차 좀 빼달라고 했다가 몸싸움까지 간적이 있었습니다. 옆집에 새로 이사온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집들이로 놀러온 사람이 차를 주차 시켜났었는데 아버지 전화를 받고 술김에 욕을 하는걸 보고 몸싸움까지 간 적이 있었습니다.ㅠㅠ(또 저희 집이 3형제라 그때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고ㅠㅠ 결국 형들이랑 경찰서 까지 갔었습니다)
그 뒤로 아버지랑 형들은 괜히 주차때문에 동네 시끄럽게 하지말자며 저희 집 차들은 모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기로 합의를 보고 저희집 차들은 모두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저희 집 차4대 모두다요
그 뒤로 저희 집에 담벼락에 주차를 해도 저희 집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저희가 안쓰면 급한 동네분이라도 쓰면 되겠지 하고 말이죠....
그런데 저번 주 부터 모르는 아반떼가 담벼락에 주차를 하는 겁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라 그냥 일주일 넘게 장기 주차를 해 놓았더라구요 ....솔직히 저희 담벼락 너무 노후되서 위험합니다 집도 몇번 인테리어를 다시 했구요 담벼락도 시멘트로 몇번 덧칠해서 언제 한번 다시 지어야지 생각중이었습니다
며칠 전에 아반떄가 차를 빼 놨더라구요. 그래서 아버님이 담벼락에 붕괴위험이 있으니 주차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글까지 써 놨는데 오늘 퇴근 하고 보니 또 아반떼가 주차 되어 있더라구요
이정도면 제가 차를 빼달라고 해도 예의가 없는게 아닌 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하루 이틀 주차 하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씩이나 주차하는거 예의가 없는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