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ㅇㅇㅅㅋㄹ12' 라는 쇼핑몰에서 목도리를 구매했습니다
떨어져 살고 있는 언니 생일 선물로 목도리를 쇼핑몰에서 골라서 택배로 부쳐줬는데 굉장히 큰 구멍.. 솔직히 구멍 정도가 아니라 찢어졌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의 목도리가 배송됐습니다. 구멍 뿐만 아니라 군데군데 헤져있는 상태입니다.
그 구멍을 발견하고 언니가 저에게 말해서 저는 쇼핑몰에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처음엔 알겠다면서 반품하라고해서 언니가 다시 쇼핑몰에 배송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지들이 며칠뒤에 갑자기 연락와서 상품이 자기를 소행으로 그럴리가 없다고 고객의 탓이라고 하면서 그 목도리 그대로 다시 언니가 받았습니다
이 쇼핑몰이 한 말을 더 자세히 하자면 자기들이 공장 씨씨티비? 막 그런 것도 확인하고 이것 저것 알아봤는데 절대 구멍이 날 수 없는 환경이라면서 저희가 괜히 새제품을 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처럼 매도했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저희가 똑같은 제품을 새거를 왜 다시 받고 싶어서 이런 귀찮은 일을 할까요?
언니가 그 목도리 받고 저한테 미안해서인지 별말 안해서 몰랐는데 개강하기 전에 언니 집 놀러왔다가 직접 그 목도리를 보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이렇게 뒤늦게 라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