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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어서 써본다 . .

말보로란.. |2015.03.02 03:58
조회 865 |추천 1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충격적인데 나는

형들 누나는 어떤지 모르겠네. 정말 내가 객관적으로 적어볼게

 (편의상 반말로 할게 지적 하지마)

 

여자친구와 헤어진지는 지난달 23~24일경

헤어진 이유는 여자친구가 남자가 생겼다는 말이다 것두 사귄지 1주일이나 됐다고 했다 

....

원래 나는 다 른 지역 사람이었다.

그러나 여자친구를 만나고 3~5개월 가량 장거리연애를 했어 .

근데 자기 친구들 커플과 놀러를 가자고 했어 (정확히 어떤 장소로 갔다고 하면 좀 그렇기 떄문에.)

그렇게 커플들끼리 즐겁게 놀고 난 다시 원래 살던 지역으로 갈려고 했었지

여자친구가 날 못 믿고 그냥 같이 살자고 하더라

그 상황에서 중점적인건 난 그때 놀러간거다 그 지역에

하지만 남자들은 어느정도 이해할꺼라고 나만 생각 할게 여자친구가 나를 못 믿는대

난 믿음을 줬고 다만 그 애의 충족조건까지는 못 해줬어 그래서 같이 살기로 한거야

난 그지역에 아는 사람 한명 없었고

그래서 5개월 가량 놀게 된거지 . .

정말 죽을만큼 싫었었지 내가 그렇게 능력이 없었나 하고

각설하고 5개월 가량 놀고 나서 일 할곳을 찾아서 일을 시작 하게 됐지

아르바이트 였지만 . 그래도 할만 했어 어느정도 월급을 다시 받게 됐고

글케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우리가 사귄지 햇수로만 2년 약 690일이 경과 했고

난 그래도 어느정도 경력을 인정받아 2호점의 관리직으로 들어갔지만 월급은 짜긴 했지

여자친구는 그때 바 에서 일하게 됐어 아는 사람이 가게를 오픈 했는데 도와달래서

그래도 난 같이 산 믿음과 여자친구를 믿기에 본인도 하고 싶어 했고

물론 나도 다른일을 권유 했지만 소용 없었지.

 

그때까지 솔직히 둘이서 사는데 생활은 힘들었어 .

나 쉴떈 내가 쉬어서 힘들었고.

나 일할땐 여자친구가 쉬었고

하지만 쭉 계속 일했었어 1년가량 같이 살고 5개월 가량 논담엔 쭉 일했어

여자친구도 일하다가 쉬다가 반복 했지

난 솔직히 여자 과거 신경 안쓰는데

여자친구는 과거도 있엇고 사람들이 안좋은 시선을 갖고 있는 곳에서 까지 일을 했었어 .

난 그래도 이해 했지 . 그래서 못 하게 한것도 있고 .

근데 . . 도저히 안되더라 생활이 . 그러다 대출을 하게 됐고 서로 싸우게 된 날도 많았지..

서로 지쳤던거지 여자친구도 나도 .

그렇지만 난 끝까지 잘 해보려고 노력을 했었어.

하지만 워낙에 표현에 있어 거친 것도 있었지 .

 

(점점 얘기가 끝이 없어진다..)

 

너무 많은걸 얘기 하게 되는것 같아 .

최근 3개월 가량의 일만 얘기 하겠어 .

지인이 바를 오픈 했고 여자친구가 거기서 일을 시작 하게 됐어

난 2호점의 관리로 들어갔고

그런데 점차 서로에 대해 힘들었었고

성인이 서로 동거하는데 어느정도 관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해 난

그러나 2개월 정도 관계하나 없었고 내가 뽀뽀라도 할라치면 거부하고 그랬어 .

난 그러다보니 요구만 하는 남자가 됐고 여자는 거부만 하는 여자가 되버린거야 .

그게 잘못 된거라는건 알아 하지만 뽀뽀도 허락치 않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 .

나도 힘들어서 더이상 이일을 하는데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내가 사는 지역으로 간다고했고 .

그 걸로 인해 여친이 바뀌라고 한말이었는데 여자는 그게 아니었나봐 .

 

하여튼 그렇게 해서 여자는 바

남자는 서비스 관리직

이렇게 생활 하는데

바를 운영한 지인이 남자친구랑 헤어졌대... 근데 안좋게 헤어졌나봐

여자친구가 그 지인이랑 같이 있어줘야 된대 .

나도 처음엔 이해 하는척 보냈는데

그게 1주일 ..2주일.. 무슨 얼굴 보는게 2주일에 한번 볼까 말까였어

그렇게 1~2달여가 흐른거지

나도 가끔 보니 보면 좋다고 뽀뽀라도 할라고 했는데 거부를 하는거야..

난 그래.. 같이 살면 예의라도 지켜줘야 된다고 1~2달정도 같은 지역에서 얼굴을 거이 못보는데

내가 스킵쉽 할려고 하는게 이상한건가..??

그러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난 지쳐서 언제 오냐고 묻고 그랬지 .

대답은 언제나 "몰라 보고 " "같이 있어줘야대"

이런것들 이었고 그러다 그 지인이 아프다고 해서 기간이 더 지속 된거야

나도 서서히 화가 나고 있는걸 느낄 찰나에

알게 된거지 .

그날 23~24일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는거야 .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남자 생겼냐고 물으니

당당히 남자가 생겼대 . .

바에서 일하는데 남자가 자기한테 대시 했고

 나 보다 연락 잘 하고 잘 해 준다고

그떄 사귄지는 1주일 됐다고 그러드라 .

순간 난 얼음이었어

그 순간에도 화가 나긴 했는데 나도 여기까지인가보다 해서 좋게 끝내려고 했었어 ..

하.. 근데 그 나가기전까지 등을 돌리고 카톡을 하더라 같은공간에 있었는데... 그 남자랑..

여자친구 폰을 봤어 내 이름은 그냥 이름 모르는 번호는 내꺼중에 최고 쫑♥ 이렇게...

솔직히 그건 아니라고 봤어 아무리 내가 싫고 해도 같이 있으면 그래도 2년이란 기간동안 사귀고

같이 살았는데 .. 너무 하기도 했고 내가 그렇게 잘못을 했나 싶기도 했어

 

그리고 걔는 씀씀이가 있긴 있어서

휴대폰 명의도 끈겨서 내 명의로 만들어준거 였거든

그 날 까지 미납금이 50만 70만 이었던거야 .

스마트폰정보이용료(구글플레이) 그놈의 게임으로만 지른게 3~40 되더만- -

 

그래서 나도 열받고 그 지역에서 만난 친구와 술을 먹으면서 얘길 했는데

나보고 그건 해지를 시키라고 하더라

나도 약간 취기가 올라서 피방에 갔어

피방에 가서 소액결제 한도를 차단 까진 안하고 4만원만 줄여놨어

근데 바로 카톡 오더라 더럽고 치사하다고

순간 너무 화가 나서 톡으로 겁나 싸우고

짐을 빼라고 했어

본인도 짐을 뺄거라고 해서

그래서 나도 분실 신고를 하고 일시정지를 시킨거야

해지 할려면 당월 요금을 내야 해서 .

그렇게 정지를 하고 그 다음날 아침 여자친구가 온거야

새로운 폰을 들고 부모님 명의로 하나 만들어서 ...

그러고 그날 옷만 1차적으로 챙겨갔고 .

아직도 기억나 26일 난 출근을 했고 새벽 1시경에 집에 왔는데..

하나도 없더라 가구며 전기장판이며 이불이며 여자친구 옷들이랑 .

물론 나도 다시 원래 지역 갈거면 가구나 이런건 불필요해

하지만. 솔직히 주방세제나 빨래세제 쌀 이런건 자기도 필요없지 않아?

본인 부모님 집으로 가는건데 . 정말 어이없던건 내가 혼자 생활할떄 썻던 것들도 싹 가져가버린거야  내가 썻던 빗이랑 고데기도 내머리카락 있을껀데

그거 나 골려줄려고 일부러 챙긴건가 ? ?

그뒤로는 나도 연락은 안했어

정말 그날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이 떨리드만

하나도 남김없이 .. 얇은 이불 3장과 고장난 장판 내 옷들 가져가기 불필요한 것들 나두고

싸~~~악 가져갔드라 . 딱 버릴만한것들만 냅두고 ..

고장 안난거 쓸만한건 죄다 가져갔어

정말 어이가 없더라

그래서 그날 나도 사장님한테 얘길 했어

일 못하겠다고 .. 다시 원래지역으로 간다고

난 도저히 못 있겟드라 그 지역에서는...

웃긴건 지금도 생각이 난다는거야 집에 혼자 누워있으면. .

같이 있었던 기억.. 생각이 안났으면 좋겠는데. . . 좋았던 기억 싸웠던 기억 같이 밥 먹던 기억

참 복스럽게도 먹었는데 ㅋㅋ  

 

정말 글이 길기도 하다.

이거 쓰다가도 몇번은 울컥 울컥 했네 ..

내 아는 친구들은 정말 잘 헤어졌다고 말 하더라

도대체가 같이 사는데 돈이 모인적이 없어 .

지금 나 혼자 지내는데 수중에 돈이 한달도 안됐는데

여유가 있어.. 월세도 내가 계속 냈었는데

정말 너무나도 이야기가 많은데 두서없이 쭈욱 쓰기만 했네 .  .

 

한마디만 더 하면 내가 원래 살던지역에서 같이 살기로 한 지역 와서

내가 옷을 산건 2년동안 2~30만원 정도 인거 같아

힘들어도 여유가 조금 있을땐 걔 화장품이나 옷을 샀던거 같고 걔도 필요하다고 사달라고 했었고 .

멍청 했지. . . .

정말 나만 아낄려고 했었나봐..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람폈는 남 녀 모두 걸리면 제발 미안한척이라도 해라 진짜 !

가만히 있는다고 당사자가 열 안 받 는 거 아 니 니 까

너무 당당하게 나오지 말자 진짜 죽빵 맞는다 진짜

정말 당시에 너를 좋아 했으니까 가만히 있었던거지 니가 잘해서 가만히 있는거 전혀 아니라고!

호구가 아니라 너를 아껴서 가만히 있었던 거다 .  

 

긴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너무 답답한 나머지 두서없이 여기다가 글을 남기게 됐네요

욕을 쓰고 싶긴 햇지만 그래도 마지막 예의라도 차리는 척 하고 갈라고 욕을 자제 했습니다.

ㅋㅋㅋㅋ

 

씁쓸하네요.

원래 지역 가면 제자리 찾아야 겠습니다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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