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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이 강제추행을 당했습니다

ㅡㅡ |2015.03.02 16:23
조회 973 |추천 0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부탁드릴께요.
제 동생(이제 스무살 성인이 됬어요) 이 호프집에서 일하다가 화장실을갔는데
30대 남성이 화장실까지 쫓아와서 동생못나가게 막고
가슴을 만졌습니다.
지인이 목격해서 경찰에 신고했구요.
근데 그 남성분 부모님이랑 삼촌이 하는 말이 더 가관이에요.
처음에는 일하는 직장까지 쫓아와서 하는 말이 여자친구도있는 아들이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이제 취직해야되는데 합의좀해달라고 내아들앞길 망치지말라며 경찰서에가서 용서해준다고 하라고 협박하는거에요.
화나서 무시하고 왔습니다.
근데 제가 일하는동안 동생불러서 이야기좀하자 했답니다
동생이 카페에서 기다리는데 무려 한시간이 지나서야
부모님 아줌마와 삼촌분이오서서 동생에게 하는말이
너가 운이없어서 당한거라며 오십만원줄테니 합의해달라
그렇게 말했다는거에요
동생은 아무말못하니 다시 칠십만원으로 합의해달라 했답니다.
동생에게 급하게 연락받고 카페에가니 저에게 하는말이
내 아들이취해서그랬다며 애가 카페에서 일했으면
그런일을 당할일이 없지않았냐며 내아들도 동생도
운이없어서 이런일이 생긴거라 그러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그 삼촌분께 자식있냐고물으니 있다고 하길래 있는분이 그런말씀하냐고 그러니 아무말 못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세상 운없는 여자는 다 강체추행 당해야 하냐며 내 동생이 몸파는애냐며 뭐라하니
삼촌분께서 저에게 나이도 어린게 어디서 어른한테 하는 말버릇이냐고 싸가지없는년 귓방맹이 맞을년이라며
따라나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cctv있는 곳에서 때리시라고 그대로 신고할테니 때리라했습니다.
그랬더니 나가셔서 아주머니께서 합의해달라고 미안하다하는데 자기자식귀하면 남에자식귀한줄도아라고 합의안해준다고 큰소리치고 나왔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네요. 아오
어린애기불러서 운이없어서그런거라니 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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