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sns에서 본 글이 너무 공감되서 첨부했어요.. 정말 제 상황이랑 똑같았고 저도 저 사연처럼 무조건 제가 다 참고 이해해주고 취업준비라는 힘든 시기를 넘겼는데 취업하자마자 변해버리는 그사람 모습에 많이 지쳤고 실망도 했고.. 1년 8개월이란 시간동안 서로 이해해주고 잘 만나면서 큰 싸움 한번 없었는데 근 3달 새에 제가 서운하다고 3번정도 크고 진지하게 얘기하면서 이런 점 고쳐줬음 좋겠다 나도 노력하겠다 해도 변하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네요..
전 정말 사귀는동안 그사람에게 모자를것없이 잘해줬다고 생각하구 제 친구들이 제 상황 다 들어봐도
정말 저같은 여자를 어디서 만나냐 이렇게 그사람 하나만보고 잘해주는 여자는 없을거다라고 입에 닳도록 얘기했구요..
근데 제가 먼저 지쳐서 헤어지자 했지만 그동안의 정인지 아직 감정이 남아있는건지 좀 흔들리는것도 같네요.. 그사람 후폭풍 올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