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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명 꽃집의 횡포 좀 들어주세요 ㅠ

난화분 |2015.03.04 16:51
조회 1,998 |추천 2

안녕하세요

부산 해운대 센텀에 유명한 꽃집이라고 하는 곳에서 황당한 일을 겪어 글을 올립니다ㅠ

 

저희 아버지께서는 평소 난을 좋아하셔서 집근처 해운대 센텀에 위치한 유명 꽃집에서 난을 구매하셨습니다

해외플로어리스트(서유럽)가 운영한다는 이 꽃집은 홈페이지도 있고 사장님과 실장님이 강의도 나가실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도 하네요

 

구매 후 난이 자꾸 시들시들 해져 다시 매장으로 방문하여 자문을 구하였고 매장 실장님께서 난을 본인의 집에서 재생시켜주신다고 맡겨달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로 1년동안 연락도 없고 연락을 해도 재생시키는 중이라고만 할뿐이었습니다.

(연락 안될때가 대부분...)

그러고선 1년이 다되갈 때 즈음 다시 연락을 드리니 난이 죽어서 버렸다고 하시네요.

 

황당해서 여태 재생중이라고 하시지 않았냐고 이제와서 갑자기 죽었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하니

새 난으로 심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해당 난이 나오는 철이 아니라고 또 기다려 또 1년가까이를 기다렸습니다.

중간중간 연락해도 난이 나오지 않았다며 농장에가도 구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결국 기다리다 지쳐 다시 연락을 하니 해당 난을 구할수 없다며 다른 원하는 난으로 골라주면 농장에서 가져와 심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비슷한 난으로 골라 심어달라고 하니 갑자기 심어주는 비용 10만원 가까이를 요구하였습니다.

 

살아있는 난을 가져가서 1년동안 어떠한 언질도 없이 있다가 갑자기 죽었다고 버렸다고 하시더니

미안한 내색도 하나도 없이 또 1년을 방치하시고는 심어주는 비용을 10만원 가까이를 요구합니다.

 

 

무슨 이런 경우가 있는지...

소비자보호원에서도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냐고 하였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생물에 대한 소송은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안타까워 하였습니다.

피해입은 것은 보상받을 수 없지만 혹여나 비슷한 피해가 또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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