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6살)교육에 대해 부부간 이견이 있어,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분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기본적으로 사교육은 지양함은 부부가 생각이 같습니다.
* 현재 아이는 유치원외 사교육없고, 책보유량은 중간, 장난감은 많습니다.
엄마 : 학창시절 상정도/ 학창시절 부모님 최소한 지원,관심X/ 현 공공기관근무(휴직중)
아이의견을 존중하되, 아이가 스스로 알수 없는 정보는 적당한 시기에 제공해줘야 함
한글은 지식의 매개체이니때문에, 부모가 가르쳐야 의미있음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적어도 중간은 갈 수 있도록 관여가 필요
초등학교 고학년에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 및 능력을 잡는데 조언 및 도움을 줘야함
중학교 이후 관여할 생각 없음
아빠 : 학창시절 최상정도/ 학창시절 부모님 지원 보통. 성적에 심한 관심/ 현 전문직
아이는 아이대로 알아서 크는 것이니, 학습지, 한글 공부 등에 부정적임.
초등학교 고학년때 엄마가 공부습관을 기르도록 옆에서 도와줄 생각에 아주 부정적임
단, 본인이 아이의 성적에 관심이 많을 것이란것에 인정
주로 의견차이를 보이는것이 (한글떼기)였는데, 엄마와 한글을 떼고 나니,
다음 문제로 바톤이 넘어갔습니다.
* 참고로, 한글을 시작한 이유는 아이가 유치원에서 그린그림에 본인 이름을 못쓰니까
맨날 000000 땡땡땡만 잔뜩 써와서, 의기소침하고 자신감이 결여될 것이란 생각에,
이름을 가르쳐주고, 엄마표 한글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6살때 축구(1주일1번)와 학습지(창의력:생각하는**)을 시작할까 합니다.
여기서 학습지만 받고, 엄마랑 하루1장 할 생각인데, 이것도 부정적입니다.
특히, 5~6학년때 공부습관을 잡아준다는 것에
'공부는 자기가 하는것이다.'라며, 아이에게 공부만 시키냐합니다.
(그렇다고 뭘 시키거나 지원할 생각자체도 없음)
엄마 생각은 자기관리의 매개가 공부일뿐,
이후 예체능을 하려할때도 그것이 대입된다고 생각되어 꼭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엄마 생각에는 90점의 아이가 부모의 지원에 따라 +10점or -90점 된다고 생각하는데,
(-90점은 내버려뒀을때 90점할 수 있는 아이가 부모 무관심 or 지나친 관심으로 공부포기)
아빠 생각은 90점아이는 90점이다. 입니다.
엄마가 쓰다보니, 엄마입장에 더 피력되었을듯 한데, 참고해주세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아이 능력함양에 좋을지 초등학교 아이를 둔 부모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아빠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단, 아이의 정서는 교육이전의 기본전제로 생각하니, 그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