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보고싶은 그녀

꼬부기 |2015.03.04 21:52
조회 696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흔남입니다.
헤어진지 조금 됬지만 아직도 그립고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저랑 되게 잘맞았습니다.
장난치기 좋아하고 내기도 좋아하고 (내기에 지면 그얘의 치과유니폼을 입고 꽃구경을 한다거나, 좋아하는 노래 불러주기, 엑소춤추기 등등) 술도 굉장히 좋아 했습니다. 주로 데이트할때 술을 많이 마셨죠 그리고 서로 주로 카톡과 전화를 틈만 날때마다 하며 다른거 제외한 통화비만 십만원넘게 나온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얘도.. 나중엔 통화무제한 으로 바꾸고 원없이 통화했죠 서로 만나면 헤어지기 싫었고 뽀뽀도 쉴새 없이 많이했습니다 그녀 집앞에서 한시간넘게 뽀뽀하고 다음날 입술이 터지고 부었다며 징징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동네사람들이게 뽀뽀하는 모습을 걸리거나 그녀의동생한테 걸려 지금은 재밌지만 그때 당시에는 되게 당황했었죠.. 그렇게 불같이 사랑한만큼 불같이 싸움도 많이
했고 서로에게 실망감이 쌓이고 지치고 나도 잘못하고 너도 잘못한일에 크게 싸워 헤어졌습니다.
처음엔 약간 해방감도 들었으나 그것도 잠시고
매시간 함께하던 그녀의 존재가 너무 허전했습니다
그녀가 너무 보고싶었고 생각나고 가슴이 너무 답답한게 밥도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자존심이 뭐라고 몇달을 참았지만 참다못해 제가 먼저 연락을 했을 때에는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연애중이 더군요 그래도 다시 연락된 그녀와는 떨어지기 싫었습니다만 그 남자의 존재가 너무 커 다시 연락을 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난 지금 아직도 저는 그녀를 원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친구들, 그 가족들 마저 저를 썩 좋아하지는 않는걸 알고 있고 그녀의 옆에 아직 그 남자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너무 답답하네요
마냥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힘들고 답답하고 그러자고 다시 연락하자니 그녀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아직 그남자를 만나고 있다면 그남자에게 너무 실례 되는 행동이고 답답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