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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스트레스가 너무심해요

휴ㅠ |2015.03.04 22:34
조회 1,985 |추천 5
안녕하세요 24살 이제갓 졸업하고 취업한 여자입니다. 제가 모바일로쓰는거라 띄어쓰기나 맞춤법좀 양해부탁드릴게요...

저는 운좋게 4학년졸업하기전에 취업이되어서 작년12월부터 회사에다니고있습니다..

처음엔 진짜 다들 취업하기도 어렵다고하는데 한번에 취업이되서 정말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고 평생몸바쳐 일하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3개월이 지난 지금 ... 진짜 너무 미치도록 회사가 가기싫어요
일단 같이 일하는 선배들이 다 여자뿐입니다 팀장부터시작해서 전부 여자에요

여자만있는 부서라서 그런지몰라도 서로서로 없을때 뒤에서 욕하는거는 기본이고, 일을 가르쳐줄때 일대일 사수가있어서 가르쳐주는게아니라 그냥 시간날때 되는대로 가르쳐줘서 지금 배워서 거의실전에 투입되고있지만 실수투성이에 매일 틀려서 혼나고 그냥 정말 매일 혼나고 또혼나고 하루하루가 힘들어요ㅠㅠ

제가 하는일은 정말 꼼꼼함을 요하는 직종인데 제성격이 꼼꼼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더혼나고 그러는지도모르겠네요..
혼낼때도 팀장님은 딱 일적으로만 혼내고 아직 니가 신입인데 뭘알겠니하면서 다가르쳐주시는데 그밑에 직원들, 제 위에직원들은 짜증을 있는대로 내면서 이것도 모르냐는식으로 그러는데 진짜 정말 짜증나요 진짜로 ㅠㅠㅠ 제가 좀틀리거나이러면 그냥 한숨부터쉬고 진짜 듣는정도 민망하고 미안할정도로... 제가 못해서 피해가 가는것도있겠죠..
그래도 아직 이제 삼개월인데 정말 그일을 능숙하게 잘해야하는게 정상인건지 정말 저도 속상하고 그냥 집에만오면 우울하네요

제가 들어오기전부터 많은사람들이 한달하고 그만둔사람도있고 삼개월하고도 그만둔사람도있고 정말 많았어요.. 처음에는 왜그만뒀지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제가 진짜 여기서 계속남아서 견뎌서 계속 다녀볼지 아니면 새로운 직종을 찾아볼까 이생각도드네요...

일적으로는 그렇게 스트레스를 안받는데 같이 일하는 위에사람들때메 정말 스트레스받아 미칠것같습니다 요즘은 집에오면 매일 취업사이트 들어가서 막알아보고하는데...

진짜 제가 나약한건지 모르겠지만 ... 조언좀 꼭 부탁드릴게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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