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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가 수술이 아니야?

요번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들 쌍수하던데 나는 이게 잘못 된 거라고는 생각 안하거든?
여자라면 누구나 이뻐지고 싶고 위험성과 돈을 감당하고 자기의 선택이잖아.
근데 왜그렇게 발끈하는지 모르겠다.
특히 이 말이 제일 이해가 안감...
"쌍수는 수술이 아니지 시술이지^^"
쌍꺼풀 수술을 줄인 말이면서 수술이 아니라고 하는 건 대체 무슨 이유임?
아니그냥 제발 이렇게는 하지말자.
요즘 너도나도 하는 거는 아는데 솔직히 수술인건 인정좀 해야지?ㅋㅋㅋㅋ
그게 수술이면 연예인들 다 하는데 그럼 걔네도 욕먹어야됨? 이런 말도 참...
수술은 맞고 욕할사람은 하던지 자기 마음이고.
그냥 수술했으면 당당하게 살던지 수술안했다고 거짓말하거나 숨기거나 그런거 너무 싫어.
누구 만나서 안녕하세요 저 쌍수했어요. 이렇게 말하라는 게 아니라 누가 혹시..? 이러면 기분 나빠하지 말고 쌍수했어요ㅎㅎ라고 하던지...
아니 자기가 그렇게 쌍수얘기가 짜증나고 발끈할 거면 왜 했대? SNS로는 당당한척 하면서...참
그리고 요즘은 중학생들도 쌍수하더라.. 이거 듣고 조금 충격. 옛날에는 고등학생 때 하는 정말 극소수였지.. 이렇게 어릴때 수술을 시켜주는 게 더 놀라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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