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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도복부비만 도와주세요(광고사절)

속상한내배 |2015.03.05 11:18
조회 4,623 |추천 8
제 글이 결시친 성격에 맞진않지만
결혼후에 생긴일이라(이건 억지)
많은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자(이건 진심)
여기에 올립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삼십대 초반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십대초반 키 163 몸무게 50이였습니다
그땐 저 몸무게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고
전 언제까지나 저렇게 나름 날씬하게 살줄 알았지만
술이 제 인생에 들어오면서
중반에 58찍고 그 상태로 결혼...을 했습니다

제가 원래 하체비만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때 왠만한 옷 무리없이 다 입었습니다
딱 붙는 옷만 아니면요^-^;;

그 후 첫째 임신
네, 전 정말 무식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어요
애기 낳으면 애랑 같이 쑹덩 다 빠지는 줄 알고
눈 앞에 있는 음식 전단지에 있는 음식
다 먹었습니다
저 상태에서 20키로가 더 쪘지만
병원에서는 애기가 작다며 더 잘먹으란말만 했습니다ㅜㅜ
엄마만 살 쪄서 미안..

78에서 출산
그 후 1년동안 66키로로 힘겹게 내려가고 있었지만
둘째 임신...두둥
그래도 이 땐 나름 조절해서..가 아니라
입덧이 심해서
8키로 찐 74인 상태에서 출산

그 후로 다시 1년동안 어찌어찌해서
지금은 60~61 왔다갔다 합니다
네, 지금도 퉁퉁하죠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니라 체형변화에 있습니다

지금 전 키163 몸무게60~61
허리..정확히는 배꼽라인이 무려 36인치입니다
왜 이렇죠????
그렇죠 저한테 문제가 있었겠죠
그래도!!ㅜㅜ
몸무게는 결혼할때랑
3키로 정도 차이납니다
근데 체형이 저렇게 변해버렸어요
배가 진짜 여전히 임신한 사람처럼
곧 또 셋째를 출산할 사람처럼 36인치 라뇨...
옷 아무것도 못 입습니다
배에 맞춰서 사면 다른 부분이 다 너무 크고
다른 부분에 맞춰 사면 당연 배가 옷을 거부하죠ㅜㅜ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 난관을 해쳐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복부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법이 있을까요?
네이X엔 온통 ㅎㅂ라이프광고 뿐..
심각한 복부비만
고수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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