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화류계에 있으면서 룸웨이터 룸보도 룸부장
오피실장 오피업주를 하다가 이바닥을 정리후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한남자 입니다
평범한 직장을 다니며 평범하게 살던 제가...
돈벌어보고 싶다는 욕심에 화류계에 들어오며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곳에서 일하는 여자는 극소수개층의 이야기 인줄로만
알고있었는데 현실은 너무 다르더군요
대학생부터 시작해서 평범한 직장을 가진 여자들
미용사 백화점 유치원선생님 부터 시작해서
은행원 피팅모델 애엄마 심지어 학교선생님까지
우리가 사회에서 흔하게 만날수 있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어느 기사를 보니 우리나라 20대 여성중 3/2가
화류계생활을 해봤다고 나오더군요
제도 화류계생활 하면서도 주변 지인들에게는
몇명제외하고 전부 비밀로 일했습니다
아무리 제가 남자라도 이생활 한다는건 비밀로
하고싶었거든요 ... 제가 오피 실장으로 있을때
면접보러 왔던 여자들중 중학교동창부터 시작해
친구여친까지 봤습니다 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그렇다고
빚만 청산하면 안할꺼라고 제발 비밀로 해달라고..
힘들어서 그렇다는게 전부 진짜일까요...?
먹고싶은것 사고싶은것 다하고 다니면서 힘들다니요
20대 여자가 차끌고 다니고 명품에 해외여행다니는 애가
힘들다니요? 지금 시대에 정말 생활고로 힘들어서
몸파는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15년간 이바닥에서 일해오면서 수많은 아가씨들을
만나보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평범하게 남자친구도 있고 남편도 있는 그런 여자들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여자들을 못믿게 되더군요..
성형해서 몸팔이하며 쓰고싶은것 사고싶은것 다하며
남자 잘만나서 과거 덮고 결혼해서 한가정의 엄마로 산다..
이게 우리나라 20대 여자들이 밟아가는 소위 엘리트코스..
분명 안그런 여자들도 있겠지만 몇명이나 착실히 살아갈지
모르겠네요 제밑에서 일하던 친구여친은 결국...
제 친구놈이랑 결혼을 한다더군요 ..
처음에는 그냥 만나다 헤어질줄만 알고 비밀로 해줬지만
결국에는 친구에게 말해줬습니다...
저도 잘한것 없지만.. 이제는 누구를 만나 결혼해서
살 자신이 없어진것 같습니다
지금도 SNS를 보면 제가 데리고 있던 아가씨들이
평범한남자를 만나 결혼한다는 소식이 많이 올라오네요
저번주에도 결혼식에도 다녀왔구요
몸파는여자도 잘못이지만..
분명 그걸 사는 남자들도 잘못입니다...
누구를 탓하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여자들도 돈보다는 자기 몸을 아낄줄알며
남자들도 쾌락에 눈이 멀어 성을 사는 행위를..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성매매하는 여자들.. 다른 세상사람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 친구는 아니겠지? 내 여친은 아니겠지?
내 아내는 아니겠지? ... 남들 이야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