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이 사회 문제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샤이니 종현은 5일 방송된 MBC뮤직 라이브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에 출연해 'Half time Day'를 주제로 30명의 자신의 팬들과 함께 자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인생의 터닝포인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종현은 법조인이 되고 싶다는 26살 사연녀의 고민을 듣고 "요즘 참 복잡한 사회다. 세계적으로도 그렇다"라며 "최근 관심이 많이 가는 사건이 뭐였냐"고 물었다.
이에 사연녀가 세월호라고 답하자 종현은 "작년에 엄청나게 비극적인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연녀는 "세상엔 좋은 사람도, 따뜻한 사람도 많지만 부조리함을 느끼고 절망도 많이 했다. 그렇지만 절망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종현은 "사회라는 게 정의를 향해서만 가지는 않는다. 저를 비롯한 20대들이 이런 생각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