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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거리두는법

에고고 |2015.03.07 23:29
조회 2,191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지만 글은 처음써보는 한 여고생입니다.... 글이 밋밋하고 재미없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ㅠㅜ
글을 쓰게된 이유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거리를 두고싶은데... 상처주지않고 거리두는법에대해 조언을 얻고자 해서요..
친구에 대해 소개하자면 중학생때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이고 고등학교때 급격히 친하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이친구 착하지만 가끔 감당하기 힘들고 옆에있기 불편해지는 상황이 많아서요...
친구는 너무 기분파인 성격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기분이 좋을때는 막 날라다니지만 기분나쁠때 주변사람들까지 영향을 미쳐요... 그런데 그 주변사람에 선생님을 포함한 어른분들도 해당되서 큰문제죠.. 몇가지 이야기하자면,
학원에서 자기 기분이 안좋으면 선생님들께 너무 버릇없게 하고 선생님들도 못참겠다 싶으면 그냥 나가라고 하실정도이고... 그러면 진짜 짐싸서 집가거나 무시하고 계속 틱틱대요... 또 언제는 외부강사님이 오셔서 학교폭력예방수업을 하시는데 그친구가 하고싶은말을 참지않고 자신의견을 고집하는데 그러다가 강사분과 마찰이 생기고... 강사분이 참다못해 도중에 복도로 불러 화내시고.. 수업이 끝날때까지 싫은티 팍팍내다가 마지막에 미안하다고 선물주시니까 또 좋다고 방방뛰며 자랑하듯 상황이랑 선물 말하고다니고... 길가에서도 지나가던 사람이 마음에 안들게 하면 또 큰목소리로 다 말하고.. 예를들어 좀 격하게?생기신 아저씨가 택시를 잡으시는데 잘안잡히니까 거칠게 혼잣말로 말씀하셨는데 바로 뒤에서 여기 택시 안서는데 왜 지가 여기 서 잡으면서 욕하냐고 쎈척하는건가?ㅋ 오히려 ㅈㄴ찌질해보이는데ㅋㅋㅋㅋ 이러고... 이런상황 진짜 많았어요..ㅜㅠ
그러니까 옆에있던 제가 더 무섭고.. 하지말라고 그러다가 싸움이라도 나면 어쩔꺼냐고 하니까 자기가 이긴다고 걱정말라고... (군인이 꿈인 친구라 늘 이런쪽?엔 자존심이 있고.. 근데 여자애가 진짜 이기겠습니까ㅠㅜㅜㅜㅠ 또 이기고 지고가 중요한것도아닌데ㅠㅜㅜ) 또 얘가 주변에 친구가 얼마없고 반에서는 저밖에 없어서 늘 붙어다녀요... 심지어 사물함 갈때도 쫓아오면 말다한거죠.. 7교시내내 무슨활동이나 보충이나 학원까지 다 너는? 이렇게 물어보며 함께해요.. 애들한테도 어른들께 그러는것처럼 하고 웃다가도 쫌만 마음에 안들면 정색하고 하고싶은말 다 하고.. 그래서 애들이 많이 싫어해요.. 저보고 쟤랑 다녀서 너도 저런줄 알았다고 그래서 피했었다고... 미안하다고 이런말도 많이 듣는데.. 점점 행동이 반복되고 그친구랑 사이두고싶은데.. 친구가 혼자되니까 참았거든요.. 근데 계속 주변사람들에게 그러고.. 반친구들한테도(저희 반애들이랑 거의다 마찰이 한번씩 있었거든요) 진심은 아니겠지만 가식으로라도 잘지내보라고 하니까 너는 안당해봐서 모른다고 또 분위기 싸하게 정색하며 말하고...그래서 반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싶어도 눈치보이고...
하지말라 말을해도 안들으니..이제 더이상 못참겠어요...
친구에게 상처없이 거리두는법.. 알려주세요ㅠ


맞춤법 최대한 신경쓰긴했는데.. 많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ㅠ 그리고 재미도 없으면서 길기만 무지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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