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학생입니다
작년에 같은반이였던 친구한명이있습니다
그 친구가 너무 좋아요 저 어떡하죠..
막 친해진건 작년 가을부터 둘이 독서실도 같이 다니고 여러모로 붙어있을 때가 많아서 추억도 많고 진지한이야기 많이 나누면서 정도 붙이고 그랬어요 그래도 작년까지만해도 그냥 친한친구고 잘맞는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진짜 하루종일 걔 생각만나고 걔가 다른친구랑 있는거나 나한테 좀 소홀해보일때 좀 서운하고 쓸쓸한 마음이 듭니다 그 친구는 재밌고 저랑 웃음코드도 많고 여러모로 서로 잘맞다고 둘다 그렇게 생각하곤합니다 어느순간부터 그친구가 너무좋습니다 제가 레즈가 된 기분이라고할까요.. 근데 전 남자도 좋습니다 그치만 요즘 걔밖에 생각이안나고 너무 미치겠습니다 고3이라 놀자고하지도못하겠고 .. 작년에 걔랑 한 추억들이 계속 눈앞에 맴돌아 미치겠고 그 시절이 다시 돌아왔음 좋겠다는 생각도 계속 듭니다 저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