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순간을 못 참아서
아닌걸알면서도 확인받으려했을까
잘자란말하나에 연락도오지않을걸알면서
왜 내가 스스로 먼저 잘라 버렸을까
어떻게든 날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
비참해보이게 처량해보이게 나를 낮춰말했을까
동정이라도 받고싶어서
사실은 나도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건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다른사람들하고
웃고 연락하고 할 너에 모습을 상상하니까
괜히 그랬다 혼자 끙끙앓으면서도
계속 관계를 유지할걸 그랬다라는 후회가드네
그냥 오늘 잠자긴글렀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