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처음 들어와서 시작한 너와의 사랑..
2년이 다되어 헤어지고나니 내가 너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와 서운함을 준지 알겠더라
헤어지면 시간이 약이라는데 내 가슴속에있는 너는 쉽게 떠나가질 않네
수업시간에는 너에게서 떠나지않는 내 귀와 눈..
정말 수업시간이 너무 고통이다
나와 헤어지고도 잘 지내는 너의 모습을 보면 그 날 하루는 방에 들어와서 하루종일 고통의 시간이다
붙잡아 보려고도 했지만 이미 확고한 너의 마음에 붙잡으려하면 더 멀어질까봐 혹시 다시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떨칠수가없다.
매일 너의 꿈을 꾸며 듣는 다정한 목소리가 꿈에서 깨면 고통이된다.
기다릴게 괜찮은 척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