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실지 안읽으실지 모르지만,
헤어졌습니다.
원하는 결과는 아니지만,
다른 좋은 인연이 나타나겠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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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들 감사해요.
머릿속에서 항상 생각하고 있었던건데.
저도 이성적으로는 알고 있었어요.
외모는 그냥 제 자격지심이였나봐요. 말들이 많으시네요.
현명한 판단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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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탄건. 4달전. 사귀기 시작한건 2달 되었어요. (남자친구는 20대중반, 전30대초반. 나이차나는 연상연하커플입니다. 외모는 제가 남자친구보다 더 어려보여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남자친구가.. 전 여친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전에 술마시며 말할때.. 잊기보다는.. 가슴 한켠에 묻어 둔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전 그것도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전 남친은, 이전에 4년 사귄 여친이 있어고, (권태기로 헤어짐)
전 7년 사귄 남친이 있었습니다.
전 정말 남자친구와 좋게 헤어졌고. 지금은 생각도 안날정도로 아주 깔끔하게 잊었거든요.
자꾸 만나다보면..한번씩..
남자친구에게... 전여친을 잊지못한.. 그리움이 저에게 보입니다.
전 그걸보면 미치겠어요
전 여친에게 연락도오고, 그러네요.
이건 제가 말했더니 연락을 이제 안하겠데요. 마음고생 시켜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할거같아요..
간간히 만나기도 하는거 같고..
의부증 생기는거 같아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서히 잊을 수 있도록 기다려야 줘야하나요.
아니면 너가 아직 깔끔하게 정리가 안된 상태라면 우리 이제 그만만나자고 해야할까요..
전사람을 정말 마음에 품고서 만나는 사람 정말 싫어요.
그런데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한다는게 더 큰 문제네요..
지금은 정리하라면 할 수 있을거같은데, 몇달 더 지나면 솔직히 정리 못할거같아요.
헤어지고나면 너무 힘들거같아요.
도대체. 제가 할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