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구의 이야깁니다 두 부부가 서로 이해가 안간다고 누가 가장 상식적인 (맞는)생각을 하는건지 물어봐서 글올려봅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내용 들어가기전에 친구 부부의 상황 입니다
둘다 30초반이며 친구는 주부이구요 신랑은 월급여 310만원 이상은 고정 수입이며 그밖에 수입은 일년에 300~600정도 되는게 답니다 또한 올해안에 임금인상 계획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5살 딸아이가 한명 있구요
현재 지방 도시외곽 반전세 아파트에 살고 있구요 2년 뒤 도시권 아파트 분양 당첨된 상황이구요 그때까지 알뜰하게 살면 친구가 일하지 않고 계약금 겨우 턱걸이 하는 상황이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친구가 몇일전 신랑 혼자 일하니까 아무래도 힘들고 여유도 없는것 같아서 일자리를 찾았는데 5살아이가 있어 주5일 근무에 5~6시 퇴근하는 직장을 찾다가 괜찮은 회사가 있어 입사했는데 조건은 월 140만원에 5일근무 6시퇴근 하는 곳이였습니다 그런데 유치원에 간 아이는 5시50분쯤 집앞에 도착하고 친구는 6시30분 도착이라서 돌보미 선생님께 부탁해 6시30분까지 맡아 지시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첫날부터 9시까지 연장 근무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애시당초 퇴근시간이 같고 회사가 바로 근처에 있어 함께 퇴근하기로 한 신랑에게 아이와 함께 집으로 먼저 가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정시퇴근 3일째 10시 퇴근 4일째 9시퇴근 5일째 9시퇴근 토일 휴무구요 월욜화욜 연장근무 가능성 높다고 합니다 이상황에 신랑은 이렇게 자주 그러면 가정생활에 문제가 있다 회사에 명확히 이야기를 해서 근무시간을 조정하거나 조정이 어렵다면 그만두고 시간이 괜찮은 다른곳을 가거나 집안일을 하라고 합니다 신랑은 월22일 중에 7일 이상을 연장 근무를 하게 된다면 가정사에 문제가 많을 수 있다고 절대 반대하는 상황이구요 또 신랑은 퇴근후 친구가 올때까지 아이를 돌보미선생님께 받아 밥을차려먹고 청소 빨래 설거지 샤워 책읽어주기 잠재우기를 하면 9~10시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가 엄마와 함께할 시간이 잠자고 아침에만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 생각은 2년만 이렇게 고생하면 편하게 살수있다고 마침 입사한 부서가 연장근무가 연말연초에만 많고 다른때에는 어쩌다 한번씩 이벤트성으로 연장근무라고 했었는데 지금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닌듯 했습니다 그리고 맨날 애만보다가 직장생활을하니 힘들어도 재미가 있었나봅니다
그래서 연장근무가 자주 있어도 앞으로 계속 일을 할거라고 확고하게 이야기 합니다
문제는 일을 계속 하느냐 마느냐인데요
제가 결론내리기 좀 그래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도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은 문의 주시면 추가적으로 적어 드릴게요
아이도 아빠도 엄마도 힘들어도
앞으로를 위해 계속 일하는게 맞다 = 찬성
일을 그만두거나 직장을
옮겨 가정에 충실 해야한다 =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