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를 통해
시사회에 당첨되어
미리보고 온 영화 뷰티풀 라이
영화가 끝나고
트랙터 여행가 '강기태'님과 장성란 기자님이 함께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있어 더욱 좋았음!
영화를 보고 나서 수단의 '잃어버린 아이들'에 대해 궁금해졌고,
영화를 통해 많은것을 생각하게 했고, 느낀바도 많았다!
무엇보다 영화가 진짜 굿ㅠㅠ
보기전엔 그냥 난민 나오는 영화? 정도였는데
그들이 케냐 난민촌으로 가기까지
그리고 미국에 정착해서 새로운 곳에서 정착해 가는 모습은
웃음도 나고 감동도 있고 찡하기도 한
정말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해 줌!
특히 '마메르', '예레미아', '폴'이
미국에서 정착하며 새로운 일들을 경험하는 과정에
나도 관객들도 다같이 웃었는데
그들의 표정과 말이 아직도 절로 미소가 지어짐
그리고 GV를 통해
등장인물들이 실화라는 소재를 다룬 작품답게 영화의 진정성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던 이야기와
실제 수단의 '잃어버린 아이들'이었던 분들의 자녀들이 출연하였다는 사실에 놀라웠고,
트랙터 여행가 강기태님의
자신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이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작게든 크게든 그 후에 얻어질 무언가를 생각하며 떠나는 것이지만,
여기나오는 주인공들은 목숨을 걸고 하는 삶의 여정이라는 말이 와 닿았다.
특히 마지막에 나온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기억에 남는다!
3월 26일
개봉하면 한번 더 보고싶은
뷰티풀 라이
내 주변 지인들한테도 모두 강추! 하고싶은 이영화
보고나면 진짜 후회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