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딴 톡이 되면 안되요 .. 신랑이 판을 보거든요...
안녕하세요
결혼5년차 30대부부입니다
모바일이뛰워쓰기가안되고 엔터를눌리니여백이생기네요그냥끈킴없이연달아말을이어가겠습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오타이해부탁드리겟습니다
혼전임신으로결혼5개월만에 남자아이를출산지금은남자아이가둘있네요ㅜㅜ (급하게쓰고나가야될것같네요지금상황이..간략하게)
요즘들어신랑이게속잡혀산다는말을자주하네요 저같은경우는 신랑에게 그동안 당한게 많지만 그래도 부부란서로맞춰살아야하는것이다표현하는것이지 잡혀산다 애때문에산다이런말들을정말금기어라생각하며사는사람입니다 혹 그렇게 생각한다 하더라도 상대에게 표현만은 자제하며 살아야지 하는편인데요.. 저희신랑 사실 잡혀산다 표현하는것에있어서 제가 미안한면도 있긴합니다 신랑주장측중 1.번 난친구도안만난다 입니다 거기에대해설명할게요
신랑은 초중고 친구들이있습니다 그친구들과 꾸준히 모임도 해왓었구요..그런데 그친구중 세명이 모임자리만 가지면 제가 인상이 사납다 상냥하지않단이유로 심하게 신랑앞에서 비꼬았다고합니다..그런데더웃긴건 그비꼬는친구에게결혼날짜까지잡힌저를단한번도감싸지않았다는점을 알게된겁니다..(같은모임신랑친구중한분에게직접들은거)그후 그 배신감과 섭섭함은. .정말. .말로설명할수가없더군요.. 그래서그랫죠. 신랑에게 내일이우리결혼식이다 넌내일나랑결혼한다 니 와이프가 될 사람을 비난하는친구들과모임자리를가지고싶냐고 그랫더니 그후 신랑은모임을 탈퇴하엿고 친한 친구몇명만 연락 하는상태입니다
그리고가끔 결혼안한친구ㅣ명이있는데그친구가늦은시간술자리를원한다
보내주시나요? 글쎄요 저는 제친구가원한다하여도 저는이미아이들이어리고남편이있기에 갈생각조차하지않아요
그래서남편에게 나 오늘 저녁 10쯤 누구랑술한잔하고와도되?이렇게물어보지않는다고요 그런거로상대에게스트레스줄필요없다생각해서 스스로 저는 만들지않습니다
그래서가는거썩낵히지않고 가지않길원합니다
그리고회식!!!회식 가더라도 1차만입니다~^^
중소기업도아니고뭔공장에서 2 3차필요해요?마치고난시간
9시이면 11시들어옴된다생각해요 2시간이면 충분히여유롭게 밥에간단히소주먹을시간된다생각해요
네.당년히 사람마다 틀리니 빡빡하다 생각하다 하시분 많을거라생각해요..근데첨엔멋도모르고풀어줬더니 별ㅈㄹ다하고다니는사람이더라고요~^^^저한테당당히여자랑술마시고있다햇어요그것도전이해해줫는데알고보니 신랑의첫경험여자ㅋㅋㅋ ㅋ
그리구. .이제
신랑이주장하는2번. 난 취미생활도 없다
여기에대해말하자면, .하. .원래는결혼후 아이온이라는 게임을같이했었습니다 사실 제가 먼저 시작한 게임이기도 하구요
그치만같이즐기던게임 이제제가못하게합니다
제입장에서애기하자면 온라인게임 아이가없는 신혼이라면괜찮습니다.하지만 6살4살 아이들이 게임이란단어가안좋은건지알고있는나이이며보이지말아야할행동입니다
그리구저희신랑저에게게임하던시기에..폭력행사로전치4주병원에입원까지해있었어요물건던지기는기는기본 욕설은옵션.. 물론다른것에스트레스받는시기였긴햇지만 웬지폭력성있는게임이 연관 된것같기도해서요..제는정말고통스러운그시기가올까 폭력성게임이라 이것도게임못하게하는이유라면이유입니다. 또 하나 아이온게임 현질게임입니다 물런 만원 이만원정도 애교로봐줄주있었습니다 근데 20만원짜리 캐릭터아이디를2번인가사더라구요 한캐릭터에집중을못해 직업성을바꿔가며 현질을 하드라구요..애기 접종비도없는데 그모습에실망해 못하게하였다가 용서해주엇더니 이번엔 시아버님께 무슨핑계거릴 들여 돈을받아 또 캐릭아이디를 사겟다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하도 업무에스트레스받는때여서 이젠정말하늘이두쪽나도마지막이다하고허락한것이 이사람이 캐릭파는사람에게 돈은넘겨주고 캐릭은받질못햇네요ㅋㅋ한마디로 사기를 당한거조....아 ..완전뻥진거죠..대박. .정말 무안할까말은안햇지만 ..정말 나이30먹고저러는모습에 뭐 같더라구요 그때 드는생각이. . 오히려잘됫다 날려먹은30만원 이인간 철드는데도왓다생각하자고..이렇게까지 됫는데..설마또이짖거리하겠냐고 인간이면 아이온에 앞글자도 듣기싫을거라생각햇었는데. 그 저의생각을 깨고 요즘저희신랑은 아이온하고싶다 만약 그게임을 하게해준다면 너에게더잘할것이다 ㅋㅋㅋㅋㅋ이런소릴하네요 그게임하게해주면저에게더잘하겟데욬ㅋ이거뭔뜻이래요? 에휴..
.. 이러한것들도있지만제중요한이유는..
신랑은게임을하게되면.. 화장실에서폰으로 캐릭터검색
회사가서도저에게연락할시간에캐릭검색
부부대화는기본..
부부관계도없어짐..게임하면성욕도없어지나봄..
날위해같이드라마라도같이봐주겠다고같이앉아잇는날이면웬지그냥딴생각하는것같아서그존재로만으로사람이불편하고싫어지고 제가 잠들었다 싶음 게임생각에 잠이안와 게임몰래하다 나옵니다,. 그모습들에 지치고 힘들고 제가탈출구같은거찾게되더라구요..
그리구시간상으로도
퇴근후9시 씻고나옴거의10시둘이저녁먹거나야식먹거나
자려고누움 11시 도대체언제게임을한다는건지
1ㅇ시간자고도피곤해하는인간이..기가차네요
아침에 저는 아이들유치원보낼준비하느라7시일어납니다인이들8시일어나구요 신랑잠많아서 이부러8시20분쯤깨워요 그때깨워도 온갖깨장부리며일어납니다 ㅡㅡ눈이안떠진다느니.잠이안깨노이러면서 ㅋㅋ아이들8시일어나서소리지르고침대에서발구르며뛰고난리여도절때안일어나요코굴며잘잡니다ㅋㅋㅋ아침에꼭샤워해야되는사람이거든요그렇게30분을화장실에서있다가나오죠ㅋㅋㅋ9시출근할사람이.. 휴
이런사람이언제게임을하고언제잔다는건가요대체
주말이요?
주말엔 가정있는인간들이 아이들과 아내와 보내는게 당년한게아니가요?
퇴근하고오면아이들잠들시간 아침에출근하며잠시얼굴보기 끝~~~주말엔게임하려구요?아빠맞나요? 아이들이아빠에게얼마나큰영향을받는데...
누군취미생활하고싶지않나요. ..취미생활은못하더라도. .양쪽부모님 생신정도챙기고 아이들 유치원비 걱정만하고사는데. .어찌철없이저런생각을하고사는지모르겟어요. .
시집와서여자로서 꼭해야되는몸조리도 아껴서 니입내입 채우고내새끼귀저기 하나더사려고 안한것을 니가안햇지 내가안해준다햇나하구. .
휴.. .이이야기는 여기서줄이구요. .
오늘의주제..
신랑은늘저에게잡혀산다고합니다. .
제가매우강한인상 강한어투이긴하나매우여려빠져눈물이많아요.. .
신랑은겉모습은미소천사남들에게눈웃음은기본이고완전매너짱.. 겉보기와달리쫌속이단단해요..누가매정하다그러드라구요
''누가봐도난너에게잡혀산다고할거다''그럽니다
그래서전그럽니다 우리의겉말고 속을아는사람도그럴까?라구요. .신랑은 분노조절장애입니다 제가임신중일때에도몇차래저의뺨을 때린적이있엇고 젤처음!!!!
결혼전젤첫아이를임신중일때에도화가나면욕은기본돈보낼테니병원가서지워라등..입에담지못할욕 ..결국에 그아인
지금신랑에게 뺨맞음과동시에밀침?등으로 애기가다음날..흘러내렸어요 ... .그치만신랑은 아직까지도 결과에선 내가잘못햇지만 과정중엔 니가나를화나게햇기때문이다를 강조합니다
이 부분요 뭘하였건!!!!결과는 내가 널때렸거나 목을 졸랐거나 외박을햇지만!!!!!! 니가 날화나게햇기때문에?를항상붙이며 당년하다는듯이 합리화를 시킵니다. .그래서제가항상아니다과정도물론어느정도반영이된다하지만 결과보다중요한게어디있겠냐. .그것이좋은것이든나쁜것이든 결과보다중요한것은없다 라고말해도 못들은척하는건지 진짜이해가안되는건지씹어버립니다. .사실 인지장애가있는건지의심도되긴합니다....이런부분우어디에여쭈어야하고도움요청해야할지몰라아직망설이고잇네요신랑에게폭력을당해기절햇었습니다 기절한저를일으켜또때린겁니다 그렇게 주변분이게속목격하고계시면서신고하여알려주시면서평소에상상도못할그런사람이그런짖을하네이러시더라구요·..자기아이를낳아준여자에게 자기여자를아끼고용서하고보호해야할남편이란인간이어찌그럴수있을까요저에게일어난일이지만기절상태여그시간을못느낀것이참다행인것만같습니다..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보니이야기가길어졌네요..
남편이저에게잡혀산다고를 저위의몇가지를가지고게속강조하는데사실 잡혀사는건 제입장이아닐까요
저는신랑에게 화가나도 두려움에 끝까지 화도 못내는 여자이고요
가까운분돌아가셔도. .겉과속이다른 신랑에게 아마 기대지못할듯싶어요.. 미래가 겁이납니다 늘혼자인듯해서
신랑은단한번도화를끝까지풀어준적이없습니다
자신이잘못햇다느끼고사과햇으면 그미안이란그단어로끝입니다그랫음에도불구하고게속제가화를내고따지고하면 받아주는듯보이지만곧바로이년저년시발멍멍가튼년온갖욕이흘러나옵니다.그럼 전 또 그서러움에 울다 지쳐잠에들어제가끝을냅니다..신혼때엔. .이정돈아니였지만끝까지삐질수잇는일인데도끝까지달래주지않고뒤돌아먼저자는남편모습박에떠오르질않네요
신랑이저를사랑하지않아서그런거라생각합니다
요즘은 그냥 신랑이날사랑하지않아서그렇다맘비우고있지만참힘들때가많았습니다. .
처음엔아파서밤새울어도보고첫째아이임신중바깥거실차가운바닥에서울다지쳐잠도들어봤습니다. .늘엽에있는사람이 보통인기척이없음나와보는데..그정도로남편에게저는별거아닌가바요
몇시간자릴비우거나. .아파서엽에서울거나 소리나게 구역질을해도 쿨쿨 자는 남편이떠오르네요
가끔지나가는애기로말을햇지
자세히말을한적은없었지만정말후회많이햇었어요. .정말행복하고사이좋우부부속에자란
사람이라그런지저렇게정없고 겉하고 속다른 사람..
과사는건 너무외롭네요..
근데웃긴건요
신랑은 늘 문자나 따뜻한 말로 사람을기분좋게만들곤해요
함정은무엇이냐...
이러한말들로행복해할수도없네요
남편의말들로힘을내고행복해하고기분좋아하는건당년한것인데도우리신랑은 늘 그래요 저에게 강조해요
사랑해서져준게아니라 싸우기싫어서고
걱정되어서찾아가본게아니라..니기이런집착좋아한대서한번해봐줬고 뭐 항상 이런식으로 저의생각을 깨버리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이제는저의인생을위해서라도
더늦기전에 다른곳을찾아야할까바요
저는엄마아빠를두고. .신랑하나밑고신랑에게온건데
제인생은항상이렇네요ㅎㅎ
가까운분이돌아가셔도..
기댈곳하나없는 저는 속은 외톨이네요
형편없는글읽어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
저의 큰아들이 많이 여립니다..
툭하면 유치원에서 친구와 다퉈 울고 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부모입장에서너무치이고 다니니 너무마음이 안쓰러운거에요..
원래에는..아이가 다투고오면..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지 하는게 정상인데
이틀전엔 너무화가나서..너도 때리고 밀치고! 소리쳐! 하면서 속상한마음에 다그쳣지요...
그랫던에 6살아이가 뭐라 그랫게요..
`` 엄마 난 못해!!... 못하겟어!. 아빠가 엄마한테 그래서 난 못해! 엄마가 또 울면 어떻해 !
이게... 무슨뜻인지..전 알겟는거에요.. 친구한테 그러라고 한건데.. 절 비유해서 말하는게..
우리 아이가 맘이 아팟엇나바요.. 저희로 인해.. 상처가 된아이 어떻 하면 좋나요...
이러는거에요.. 그쪼끔할때일을 기억이라도 햇나바요... 4살때 일을 기억을하나요..
하긴간간히 몰래 싸우는걸 보긴햇나봐요.. 너무 가슴이 아려와요
이 이야기를 신랑에게 알리려다 신랑이 죄책감을 가지거나 기분이 안좋아질까 일딴 미뤄둿어요,.
혹은 사이가 안좋아질수도 있겟단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