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 상사!
욕좀 하겠음..
혹시나 그사람이 이글을 읽을수도 있음
딱봐도 자기 얘기인줄 알꺼임.
우리사무실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봐도 누군지 딱알꺼임 ㅋ
차라리 그사람이 이글을 봤으면 좋겠음 ㅋ
지가 뭘잘못하고 있는줄 알아야 하니 ㅋ
1, 자기보다 나이많은 직원도 있는데 애들이라고 칭함.( 애들시켜서 박스치워..등)
2,엄마뻘인 이모들도 있는데 그 이모한테 이아줌마가 진짜 <-이렇게 말함
3,오전에 실컷 바쁘게 왔다갔다 일하고 오후에 컴퓨터등 앉아서 해야할일 하고 있는데
자기 왔다갔다 하며 잠깐 일한다고 앉아있는 직원들 앞에 지나갈때마다 엉덩이를 붙힐틈이 없다며 자기만 바쁜척함.
4,슬리퍼 끄는 소리 듣기싫음
5,한 담당자가 쉬는 날이라 대신 그사람꺼 일해주고 내 일 보려고 내자리에 앉았는데 자기껀 왜안했냐며 너!가 안바쁠땐 니가 막내니 자기것도 다하라고 함(참고로 2-3달전에
각 자기 담당자면 자기가 직접하라고 함) 참고로 내가 안바쁘면 그사람은 정말 할일없음
6,회사끝나고 저녁에 다른 알바를 또함, 당연히 회사몰래.. 알바하느라 피곤하다고 회사와서 오전내내 엎드려 잠.참고로 그사람자리를 사무실 완전끝 완전 구석자리에
파티션 쳐있어서 잘안보임.(자다가 대표님한테 1회 걸리고, 그 사람 바로 윗상사한테 2번 걸렸지만 아프다고 핑계됨)
7,자기 찾는전화오면 받기 싫은 전화는 무조건 자기 없다고 하라고 함, 그럼 그상대방은 통화를 꼭 해야 하니 계속 전화함 그럼 나는 전화받느라 내 업무를 못함.
결국엔 지가 못이기는 척 상대방이 4-5번 전화오면 자기 바꿔달라고 함. 나는 한순간에 전화왔었다고 전해달라고 한 메모를 전달안한사람됨.
8,일반 전화 절대!안받음. 다른일 하고 있는데 전화오면 전화벨 2-3번 울려도 전화안받냐고 소리지름
저 위 8개는 불과 월,화요일에 있던일만 쓴거임.
일주일치 다 쓰면 끝도 없음!!
아..정말 한사무실에 앉아 있는거 조차가 너무 힘들고 숨쉬기도 답답해 죽겠음!!!
월급도 쥐꼬리임! 미래?를 보고 이 회사에 참을지..그 외에 사람들은 다 좋음,,그 사람을 보고 그냥 다닐지..
그냥 앞뒤안보고 다른직장 알아볼지..
완전 고민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