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글만읽다가 이렇게글쓰는건 처음이네요ㅋㅋㅋㅋ
애들이이거 컬투쇼로 내보내라하는데ㅋㅋㅋㅋ
제가 별특이하고 이상한견험을 많이 해봤어요
그중에
기억나는게 2년전 깡패만났던
경험이생각나네요ㅋㅋ
그냥
제경험 재밌게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요ㅎㅎ
이년전 중3이였나..? 제가봉사활동끝나고
집으로가던중에 저희동네는 아파트건설하는데가 많아요
울집 아파트앞에 새로진 새건물 아파트가 지어졌어요
(새로지어진아파트A,울집아파트B)
(이건 밑에사진참고해야되요!)
사진을보시면 두길이 있는데 저는 그가운데 서있었는데,
저는원래 파란색화살표쪽길로 맨날가고 가야되는게 맞는데
새로진 아파트 구경해볼겸 해서
빨간색화살표길쪽으로 갔어요ㅋㅋㅋ
(에휴그쪽으로 갔으면 안됬었는데ㅋㅋ)
암튼그쪽방향으로 계속쭉갔는대 담장밖에없구 A아파트로 가는길로 가는 입구가없는거에요!
그래서 짜증나가지구 어차피 넘을수 있는 담장높이여서 넘고 갔죠
그래서 B아파트를 둘러보면서 새로지여서 예쁘고 깨끗하다 라고생각했는데
가던중에 정장입은 3명의 성인남자들이 제옆에 걸어오고있고 아무생각 없이 저담장넘어서 집으로가야지 하고 돌담계단같은걸 넘는순간
(그성인남성깡패3명을 1,2,3이라고할께여)
1:저기요
글쓴니:(못들음)
1:저기여!
글쓴니:(놀라면서)네..?!
1:혹시 여기 입주자세요?
글쓴니:아..아니요..
1:그면 여기어떻게 들어오셨어요?
글쓴니:(말더듬거리면서)아...저..그..문으로들어왔는데..
원래 담을넘고 왔다고해야되는데 세명남자의차림세나 목소리랑 금목걸이에 1이 쌍커풀 두껍고 짙어서 싸납게생기고 2는 키는크고 덩치가엄청크구 금목걸이차고 얼굴에표벙없이 정색한얼굴이란가..? 깡패같이생긴얼굴이에요..ㄷㄷ그래서 쫄아서 구라를쳤어요ㅠ
1:여기 들어오는 문없는데..? 어떻게들어오셨어요?
글쓴니:..............(머리속에복잡하고 난왜여깄지? 이런저런생각이들구ㅜㅠ어찌할바몰랐어ㅠ)
1:저기여. 어.떻.게.들어오셨냐구요!.ㅡㅡ (정색하면서화난목소리로)
글쓴니:(엄청쫄았어여..ㄷㄷ지릴뻔..)
그ㄱ.그그 구멍이여 ..좁은구멍.......ㅠ
1:...구멍엉..? 개구멍..?ㅋㅋㅋㅋㅋㅋ
(아니더무서운건ㅋㅋㅋㅋ2깡패중에 등치크다고한그사람이 안웃게생겼는데 1두목이 하는소리 듣고 어깨들썩이면서 실실쪼개요ㅋㅋㅋㅋㅋ웃으니까 귀엽넼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등치산만한게ㅋㅋㅋ그렇게웃으니까ㅋㅋ1이그런장난 칠줄 예상도못했음ㅋㅋㅋㅋㅋ저는 웃프다해야할까 장단맞춰주듯이 하..하.하이렇게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혹시대학생인가..?(제얼굴삭았나..ㅋㅋㅋ)
글쓴니:중학생인데요..?
1:아..학생..
1:손에가지고 있는 종이뭐예요?
(그종이는 봉사활동확인서종이ㅋ 그깡패가 내가아파트뭐팔러온종이같이 경계하는것같지보였음)
글쓴니:아...그.봉사활동종이
1:.....
그렇게말하더니..
1:아우야.
3:(←이사람은 아파트 관리원같은데 여기일원인듯..)예 형님.
1:이아이 밖으로 내보내.
3:네형님. 여기로따라와요.
전 정말다행이다하고 빨리 따라갔죠..
3이하는말이
3:여기로 절대 오시면 안되요
하고 출임문가튼걸로 닫았어요...
저는 밖에나가자마자 아시발 하고 뒤도안보고 냅다뛰었어요 바로 집에가서 엄마한테 애기해주니까 엄청웃기다고그러더라구욬ㅋㅋㅋ엄마가 아우야 형님할정도면 깡패같은소속?근데 그런거말고도 걍딱봐도 차림새가 조폭아님 사채업자라든가 그런 이미지여서...던엄청진지했는데....지금생각해보면 무서웟긴했어요.......
웃긴건 제가 그아파트다시는 안간다고 다짐했는데
지금은 입주자많이살고 놀이터도 놀러가봤는데 깡패같은 그런이미지 아저씨는 없구 평범한 아파트처럼 걍있더라구요..지금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만나보고싶기도하고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뻥ㅋㅋㅋ
근데 아직도 이해가안가는건 그때 2년전 그B아파트갔을때 안에 사람들인가 입주자였나..?있었는데 외부사람들을 못들어가게했는지 이해가안감ㅋㅋㅋㅋ울집아파트도 지어진지얼마안됬는데 새로지을때 딱입주했는데 거기는 지키는 사람도없구..그런거없었는데뭐지..?ㅋㅋㅌㅋㅋㅋㅋㅋㅋ
암튼.
긴글바주신거 감사함댜ㅎㅎ .
어떻게 끝나야지..??ㅋㅋㅋ
.
좋은하루되세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