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여자인데..
진짜 정말정말 안좋게 끝났어요
끝에 뭐 몸싸움은 없었는데
그냥 말다툼하고 제가 술마시고 후회되서 잡았는데
모진말 다 하더라구요 소름끼친다 싫다 바뀌는건 없다
그러고 그날밤 오열을 하고 잠들고 아침에 연락왔더라구요
술깨니까 할말없지. 계속해서 냉정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러다간 제가 죽을것 같아서 마음 독하게 먹고 알겠다고 잊겟다고 끊고
카톡을 하다가 또 싸우게됬는데 진짜 그때 너무너무 미워서
나쁜새끼 먼새끼 됫다고 행복하게 잘 살아주겠다고
꺼지라고 연락안하겠다고 하고 상처되는말 다 퍼붓고 끝냈거든요..................
정말 잊을려고 그런건데 힘드네요...잊기야 잊을거고 연락도 안할건데...
그 사람 제 생각 나기나 할까요....미워도 그사람과의 추억은 도저히 미워할수가 없는데
이렇게 힘든데 그사람은 안 힘들겠죠..제가 그냥 이제 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