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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희생하며 하는 사랑 어떻게 생각하나요..?

dkvk |2015.03.22 11:23
조회 140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평소에 즐겨보다 이렇게 글을쓰게 됩니다.

저는 현재 토론토에 거주중인 여자구요.

3살많은 대학생 남자친구가 있어요.

현재 200일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구요 100일이지나기전엔 정말 행복했고 싸움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100일이 지나자 점차 바라는게 많아져 섭섭한게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싸움이 잦앗구요.

그러고 얘기로 풀고 시간을 한번 갖고 서로 소중함을 알게 되고 하다보니 다툼이나 싸움은 하는일이 없어요.

그러나 제가 이 남친이랑 싸우고 나면 항상 드는 생각이예요.

난 이렇게 얘떄문에 많은걸(친구,학교 등) 잃게 되엇는데 얜 잃은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예도 저처럼 잃었으면 좋겟다는것보다 제가 남자 떄문에 많은걸 희생했다는 사실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남자친구랑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게되면 먼저 나오는게 눈물이고 마음이 너무나도 아파요.. 이남자한테 내 모든걸 너무나도 일찍 다 줘버린거 같고.. 남자 떄문에 내 자신을 희생하며 사랑하는건 바보같고 멍청한거겟지요..?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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