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보다가 남편이 어떤 여자 한테 보낸 메신저가 있네요 '이전동생 이전오빠 편하게 지내자 그립다 너가 내동생일때가' 라고. 그 여자한테 답장이 안 왔는지 다시 한번 보낸다는게 저한테 보낸것 같네요. 친구들 이랑 술먹고 들어와서 싸우고 화나서 잠도 안오고 수유시간 되기도해서 핸드폰 본건데... 시간보니 한창 술먹고 보낸, 술 취해서 보낸 메신저네요. 후... 옆에서 아가 수유시간 맞춰서 기다리고 있는데 화가 나기도하고 어린나이에 한창 친구들이랑 놀때인 내가 시집와서 애낳고 왜 이러고 있나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