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할께.. 있잖아 나 갑자기 너무 우울해서 그런데 난 장점이 뭘까?
나 공부도못해 춤도못춰 노래도 잘 못불러 미술도 못하고 체육도 못해 친구들은 있긴하지만 걔네들은 나보다 더친한친구들도 있고 솔직히 몇년친구나 언제든 만나놀친구도 없어 사교성도 뛰어나지못하고 그렇다고 얼굴이 존예도 아니고 키가크거나 비율이 좋은것도아니고 재밌는 성격도아니고 몸매가 이쁜것도아니고 미래에 대한 꿈같운것도 없어
지금 고삼인데 도대체 뭐해먹고 살지 걱정이야 엄마아빠가 나헌테 투자한 돈이얼만데 죄송하기도하고 이런 내가 답답하기도 하고..
언제쯤 정신차릴까 답답하고 막막해 공부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딴거하면서 놀고 하 진짜 우울하다 난 도대체 잘하는게 뭘까?
이세상에 쓸모없눈건 없다고 하잖아 근데 나는 도대체 어디다써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