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별이는 해먹에 푹 빠졌어요~ 캣타워 젤 아래쪽에 있는 해먹에 푹 빠져서 나오질 않아요..ㅎㅎ 거기서 잠도 자고 뭉이오빠랑 장난도 치고..ㅋㅋ 아주아주 잼나나 봐요..^^
워낙에 겁이 많은아이인지라..
아직도 진공청소기만 들면 후다닥 바람같이 사라지는 아이에요..
저랑 우리신랑외에 낯선사람이 오면 옷방에 콕 박혀서 나오질 않아요.
매달 오시는 정수기아저씨도 아직 별이의 존재를 모르실정도니깐요..ㅎㅎ
맨첨 해먹에 올려놓으니 무섭다고 발버둥을 치고 난리더니
조금 컸다고 이제는 안무섭나봐요..ㅎㅎ
해먹에 올라가있을때 흔들어줘도 그걸 이제는 즐기는 아이랍니다.^^
삼색아이라 그런지 캣타워랑 색깔도 눈부시게 어울리는 아이에요.. 하지만 해먹에서 혼자 유유자적하는걸 우리 뭉이가 가만놓아둘리 없지요..ㅎㅎ 별아별아 오빠랑 놀자~
귀찮은 오빠를 겨우 떼어보내고 지쳤어요..ㅎㅎ 우리 별이.. 그렇게도 해먹이 좋아??
마지막사진은 넋이 나간 우리 뭉이에요~ 방문앞에서 해먹에 있는 별이를 멍때리고 쳐다보길래 너무 웃겨서 찍었어요..ㅋㅋ 오늘도 우리 뭉이별이는 행복하답니다~ 아.. 습관적으로 카메라어플을 쓰다보니 자동보정이 되네요..^^ 앞으로는 걍 일반 카메라로 찍어야겠어요..^^ 저희 뭉이는 워낙에 색이 옅은 아이에요.. 흔치않은 털옷을 입고있는 아이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직 시작한지 얼마안되 볼껀 그닥없지만.. http://blog.naver.com/queen9420 제 블로그에요..시간나실때 한번 슬쩍 구경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