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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ㅇㅇ |2015.03.28 20:30
조회 73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올해 고 1 이 된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중3겨울방학에 쌍수를 했어요...
아예 무쌍이 아니라 음... 뭐라고 해야되지
아 경리 같은 눈 (짝눈?)이여서 쌍액하고 다니다가 아예 양쪽 같은 사이즈로 했거든요 그런데 저랑 중1때부터 저랑 쭉 친했고 계속 봐왔던 친구가 있는데요
어제 걔랑 학교 석식시간에 걔 폰으로 셀카를 찍다가 저장공간이 부족하다고떠서 제가 사진을 조금 삭제해야되겠다고 했더니 제 옛날 사진이 폰에 많아서 안 된대요 그래서 제가 응? 이건 무슨말이지 하고 그게 왜? 이랬더니 너 나중에 가수되면(제 꿈이 가수여서 현재 보컬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옛날 사진 다 뿌린다고 그래서 갖고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벙쩌서 3초 동안 멍...
장난투로 말 했지만 제가 쌍수를 하고 온 뒤로 자꾸 제 눈 얘기(너 옛날 눈은 안 그랬다느니, 쌍수 티가 너무 난다느니등등...)를 해서 약간 민감해져 있었는데
그 말을 듣고는 화가 나더라구요....
저랑 그렇게 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왜 이러는지...
솔직히 쌍수한게 저는 창피하지 않거든요(그렇다고 또 고1이 성형했다고 활개치고 다닐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그 친구가 갑자기 그런 반응을 보이니까...
서럽다고 해야되나...음... 좀 저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랑 싸운적도 몇 번 있었지만 그때마다 잘못한 사람이 먼저 사과하면서 화해하고 지금까지 잘 지내온건데...
당황스러워요... 왜 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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