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처음 써봐서 이해못하실 부분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전여친이 술먹는 자리에서 연락이 안되서 헤어졌는데요.
술먹기 전에 꼭 걱정하지 않게 연락하겠다 인증샷도 보내겠다고 분명히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연락이안오더라고요..
자기 친구들과 술을먹는데 왜 연락이안됬던걸까요? 톡은 술먹고 2시간정도 10분에 한번씩오다가 2시간이후에는 연락이안오더라고요..정말 걱정이라는걸 그렇게 심각하게 한 건 처음인거 같습니다.저한테 연락도 못할만큼 그렇게 할 말이많았던걸까요? 아니면 저는 안중에도 없고 무언가? 하고 있던걸까요? 전화하는데 60초도 안걸리는걸.. 그리고 나선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집이라고 엄청나게 많이 먹은 목소리 더라고요....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결국에는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잘못한건.. 그 상황에서 화가나서 욕을 했습니다. 저도 알고있습니다. 제가 욕한거 자체는 정말 잘못한거고 그 친구가 화내는 상황이 맞다는것을 근데 너무 화가난나머지.... 그래도 화가 안풀리겠지만 저 또한 피해자고 그 상황을 만든 건 그 친구 아닌가요..? 근데 그 친구는 자기가 잘못한걸 알면서도 제가 욕한거에만 꼬투리를 잡고 집착하더라고요.. 일부로 그런걸까요? 저와 헤어지 위해서?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조금 나아진거 같지만 그래도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그렇게 사랑했는데..
다시 잘해 볼 생각은 없습니다. 그 여자가 술만 먹으면 옆에서 걱정하는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는 여자라는걸 알았으니까요 그치만 이 문제에 대한건 정말 화가나네요. 전 이해하고 다시 잘 해보기 위해서 용서하려고 했는데 그 친구는 "사랑만으로는 사랑 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무슨소리인지.. 서로 이해하고 조금 맞춰가면 되는거라 생각하는데.. 그 친구는 제가 욕한거에 대해 정이 많이 떨어졌을걸 압니다.
근데 아직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좋아하면, 서로 사랑한다면 서로 사과하고 다음에는 그런일이 없게끔 행동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믿었는데 연락할거라고 해서 그래 술먹을때는 조심할거야 분명히 연락 잘하겠지 정신차리면서 먹겠지..그렇게 생각했는데... 뒷통수 맞은 기분도 들고요.. 제가 믿었어야됬나요? 근데 믿는 것도 혼자하긴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나선 헤어졌는데
너무 힘든 나머지 연락을 두어번 정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친구로는 지내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어장관리 하는거라는 생각바께 들지 않더군요
저는 안중에도 없었던 걸까요? 아직도 걔를 못잊는다는거에 너무 화가나고 짜증납니다.. 정말 사랑했는데
걔가 정말 잘 못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님들 생각에는 둘 다 잘못한건가요? 아니면 사건을 만든 여자잘못인가요? 욕을 한 제 잘못인가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욕이여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