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니생각하면 울컥하고
웃음보다는 아련한 감정이 크다
사랑이란 말을 모르고 자랐던 나에게
너는 내게 많은 것을 주었고
너에게 받은 많은 것들을 보며 웃음 짓던날들이
한순간에 반대로 칼이 되어 날 쑤셔 파더라
사랑이 아니라 상처가 되었고
더 큰 상처를 남기고 갔다.
하지만 이상하게 후회스럽지는 않다.
그 모든 것들이 그냥 너 이기에 너라는 이유로
밉지도 않다...
하지만 마지막 노랫 말처럼 다시는 오지말자
서로에게 너무 아픔이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