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여고생임 내가 오늘 스키니입고 위에 후드입고 친구만났다가 집에가는 길에 신발끈이 풀렸는데 빨리 묶으려고 쭈그려앉아서 안묶고 상체만 쭉 굽혀서 신발끈을 묶었는데 내가 신발끈 묶는거보고 대체 뭘 떠올린건지 지나가던 남자애들이 내앞쪽으로 지나가면서 저럴때 뒤로하네 뭐네 이러면서 양손을 앞으로 해서 뭘 잡는시늉을 하고 허리를 앞뒤로 흔드는 시늉을 하더라.. 아마 내가 음마가 심하게 낀거아니라면 내 뒷모습보고 뭔상상을한건지 짐작은 가는데 솔직히 뭣도 안되는것들이 상상에 날 처넣는게 너무 역겨웠음.. 나한테 들이댈 급도 안되는애들이 진짜... 남자애들 해도해도 너무 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