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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지적,, 어떻게 생각하세요 ?

ㄲㄲ |2015.03.31 11:41
조회 81,561 |추천 82

 

이글 ,,, 너무 많은분들이 보셔서

 

당사자분도 보신거 같아요

 

이제 제마음 아셨으니까

 

안그러시겠죠 ?

 

어쩔수 없이 앞에서 웃어야 하니까 웃는거지

 

괜찮아서 웃는거아닌데

 

누가 괜찬을까요 외모지적을 당하고 그러는데

 

솔직히 기분나쁩니다

 

제 외모지적 의상지적하지말아주세요

 

제가뭐 회사에 벗고오는거도 아니고

가릴때 다 가리고

 

구질구질하게 다니는거도아닌데

 

 

그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글을 읽으셔서 수정겸
추가좀 할게요

모바일수정 배려좀여..ㅎ

지적하시는분이 단한분이라면 이정도로 스트레스 안받아요..

저희회산 여자가많은회사도 아니지만 많지안은여자들중에 지적하는 여자들이 대부분ㅎ

전부는 아니지만...

일단 저는 막내사원으로써
다른분들과 나이차이가 14살이상 차이납니다
한바퀴가 넘어가죠

하ㅡㅡ....

그분들이랑 솔직히 제가 비교대상이되야되는건 아닌데... 그리고 댓글중에 그와중에 성형을 해라
글쓴이가 얼마나 못생겼으면 저런지적을하냐
성형을해서변할생각을 하라하는데

나참.. 인상 좋다는얘기도많이듣고
웃는상이라는소리 꽤듣습니다..

여자는 자기자신얼굴이 이쁘다고 다들생각안하시자나요? 글초반에 평균적인 외모라고썼다고
얼마나 못생겻길래 자기가자신얼굴을 평균이라고표현하냐고 하는분들


그분들은 지금 얼굴 보시고 계신가요?

정말 아..

머리묶으면 머리왜묶었냐
이미지 더쎄보인다 뒤에서 수근거리는거
다들었는데 못들은척 하고 있었고
그상사분이 앞에선 저보고 머리묶은게 낫네
이러더니
뭐 양말 색깔지적;
머리띠 하면 머리띠가 어쩌네 저쩌네
일할때 머리가 내려와서 핀꼽을려고 가져왔는데
뭐이런 핑크색핀을 꼽냐 하더니 본인이 머리핀 빌려가시더라구요...

제가 베이지색가방을 사면 그게 어디꺼냐
아 거기..ㅋ. 이런식으로 거기서도 가방을 파는구나 하며 좋은브랜드안샀다는식 본인껀 어디꺼라는식 가방에 이름을 붙여 부르구요...

베이지색가방 노티난다하시던분이
다음날 베이지색가방 메고오시고

부츠하나신고오면
이런부츠삿어? 하면서 부츠신어보고
다음에 비슷한거 사십니다..

아 더많은데 기억도 안나네요

옷따라하는건 기본

브랜드 나 명품 제가잘몰라서 보세화장품쓰면
ㅋㅋ이런걸쓰네

라고 멘트치신다거나

새옷을 입고오면 평가

그분은 그게 저에게 관심을 가져준다생각하시는데


이글읽으실수도있으니

여기서라도 용기냅니다..


제발 그냥 저좀 내버려 두세요;;

왜저를 경쟁상대로 삼으시는지...


저 20대입니다.. 결혼하셨자나요 상사님..

제발.. 좀 비교좀 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저도 지적 할줄알고 평가할줄알고
외모비하 해드릴수있어요
안할뿐이죠 안할려고 노력하는중이에요

제 개인적인생각인데
어떤 다른 상사분이
아 저분은 생긴게 쥐새끼처럼 생겨가지고는 더럽게생겼다. 라고 한다거나

저분 뱃살봐 와.. 어마어마하다. 라고 한다거나

생긴거진짜 성깔더럽게 생겼다. 라고 하셨을때



솔직히 그말에대해 반응하기도어려웠고
상당히 못배운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길에가는 아저씨 헤어스타일을 왜 가리키고 웃습니까? 괜히 옆에걸어가는 제가 다죄송스럽고

아주머니 부츠는 왜지적하세요?? 그것도 들릴거같은 목소리로...



자기얼굴에 침뱉기에요.. 외모지적 의상 지적 등등


하지마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회사에서 외모지적 어떻게 생각하세요 ?..
 
 
그냥 평균적인 외모의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못생겼다하면 제자신이 더못생겨보일꺼같아서
그냥 평균이라 할게요 ,,
 
 
제가 뭘하든 뭘입던
관심은 감사하지만 지적...이 난무하는 회사에 다니고있습니다
 
회사이니 적당히 갖춰 입고다닙니다..
 
스커트 블라우스
또는
원피스
 
셔츠 계열로 잘입구요,,,,,,
 
 
반듯하게 입고다니는데
 
어느날은 갑자기
 
제 이마에 뭐 보톡스 맞으면 훨씬인상이 나을꺼라는중
코에 필러를 맞아보라는둥
왜 쌍꺼풀 수술안했냐는둥,,
볼살좀 빼라는둥
 
,,,,,,,,,,,,,,,,,,,,,,,,,,,,,,,,,,
 
왜그렇게 외모지적은하시는지
 
그냥 잘씻고다니고 화장하고다니고 깔끔하게 입고다니는데
외모지적이라뇨 ,,
 
 
이렇게 태어난얼굴을어쩌라구,,돈이라도 주시면서 뭐해라도아니고
이것좀하지 ㅋ 요즘애들 다하던데 넌안했네
,,,,,,,,,,,,,,,,,,, 제얼굴인데 뭐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외모에 나아가
 
복장 ,, 상태로 항상 한마디씩합니다
 
 
핑크색 양말신은적이있는데
? 핑크색은좀아니지않아?ㅋ
 
 
본인은요 ? 알록달록 여기저기 기워진양말이 유행이라고
신고오셔서 자랑하지 않으셨나요 ?
 
그리고 맨날 저보고 오늘은 운동안가냐고,,
 
잠깐쉬고있습니다.. 그냥 운동쉬고싶을때 있잖아요?,,
 
 
본인은 왜안하세요 ?,,
운동,,
유부녀라서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
^,^ 제인생이에요 ,,관여하지마세요
 
 
왜 외국어 공부안하냐구요 ?
저희회사외국계 그런회사 전혀아니구요
외국어 쓸일도없는데,,
 
 
본인은 한글공부좀 더하셔야 ,,
맨날 '어의'없다하시는데
 
제가더 어이없어요 그러면
 
 
 
아 지금생각해보니
 
외모지적에 나아가
 
하루종일 별거아닌걸로 저한테 지적하시는데
,,,,,,,,,스트레스 받아요
 
 
업무에대한걸 지적하시던가,,
 
나참 ㅠ
 
 
 
게다가 오늘은 머리묶은걸로 고품격 디스를하시네요
정말 자세히 쓰고싶은데 그분도 이글 볼가능성이 있어서
이렇게 소심하게 끄적거리는 제자신이 싫네요 ㅡㅡ 아오

추천수82
반대수21
베플|2015.04.01 17:55
그렇게 외모지적하는 ㄴ들중에 이쁜사람 한명도 못봄. 오히려 내주위에 이쁜애들은 다른사람들한테 빈말이라도 이쁘다고 해준다. 나 예전 회사다닐때 외모지적 엄청하는 언니ㄴ있었는데. 아나 지가 이쁘면 몰라ㅋㅋㅋㅋㅋㅋ 결혼해서 이번에 딸 낳은거 우연히 봤는데 지랑 똑같이 못생김. 지 딸도 나중에 당해봐야 지가 정신차릴려나. 지금생각해도 어이없네 ㅋㅋ
베플ㅇㅇ|2015.04.01 17:53
저희 회사는 과장님 한분이 저에게 유독 관심을 쏟으심 ㅡㅡ;; 평소에 전 민낯에 가까운 화장으로 출근해요 그러다가 거래처와 미팅이 있거나 중요한 약속이 있으면 풀화장을 하고 옴. 그러면 저에게 늘 이렇게 하고 오라고 사무실이 빛이 난다고.. 옷을 좀 차려입고 오면 오늘 좋은데 가냐고.. 클럽가냐고.자기도 데리고 가라고.. 유독 저한테만 그래요.. 이 유부남 아저씨가 ㅡㅡ 그래서 제가 잘보일사람이 없어서 화장안한다고 하면 서운하다고 이럽니다.. 아 진짜 저놈때문에 화장하기 더 싫어요.
베플ㅡㅡ|2015.04.01 20:13
나도 이것때문에 진짜 자존감 엄청 낮아졌었음. 아니 지가 이쁘면몰라.. 40대아줌마주제에 20대 파릇파릇한여자 부러웠는지 툭하면 ㅈㄹ이야 진짜 단한번도 듣지못할말들 그 ㅅ년한테 다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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