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0살이된 결혼 1년차 주부입니다.
제가 변비가있는지라 화장실을 잘 못가요.. 가더라도 시원하지않게보구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바로 20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회사는 저희만 사용하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직원은 10명정도 되구요
12시가되어 점심을 먹으려했는데 다른 직원들은 중국음식을 먹는다하길래
전 혼자 구내식당가서 후딱 밥먹고 사무실로 올라왔습니다.
배가 슬슬 아파오더니 신호가 오더라구요.. 정말 시원하게 쾌변을하고ㅋㅋㅋ
물을 내리려는데.......... 아니... 변기가 막혀버렸어요ㅠㅠ 물이 안내려가고
자꾸 넘칠랑말랑 찰랑찰랑 하게... 자꾸만 탈출을 시도하는겁니다...ㅠㅠ
사무실에는 저 혼자밖에없었고 모르는척하기엔 너무 큰 사건이라
발만 동동구르며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다른 사무실 화장실에있는 뚫어뻥을 찾아서
빛의속도로 일단 급한불은 껏습니다............
저희 점심시간이 2시까지인데 곧 직원들이 올라올텐데
아ㅠㅠ 뚫기는했는데... 모르겠져? 몰라야만해ㅠㅠ 왜이렇게 불안한건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 안심킬 수 있게 한마디씩 해주세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