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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찬가게 캣맘 사건

직장인 |2015.03.31 14:37
조회 17,583 |추천 85

집에서 키우던 동물을 잡아먹는 사례는 예로부터 많았지만 최근 한 사이코 사건이 있었습니다.

입양해와서 실컷 내 새끼 내 새끼 하며 애지중지 키워오던 고양이들을 자신의 부모들이 삶아먹게 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람에게 얻어맞아 다리가 부러져 전 주인이 다리 수술해주고 철심도 박혀있는 상태인데 새 주인의 부모들이 고기에서 철심이 나왔대나 어쨌대나 떠들어대기나 하고 죄의식도 전혀 없고..

전 주인이 고양이를 살리기 위해 비싼 수술비도 투자해가며 엄청 노력했는데 이 인간은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는지..

제가 심장이 떨려서 그 사건을 제대로 옮겨 적지 못하겠는데 '용인캣맘사건' 또는 '용인시처인구이인로' 검색해도 이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정상인이라면 고양이를 아무리 싫어한다 하더라도 이런 짓까지 하지는 않습니다.

정신질환자가 내 집 근처에 있다니 참 무섭습니다.

 

추천수85
반대수5
베플나도|2015.03.31 17:38
그 반찬가게 그여자 동물 보호법 강화 특례, 구속 실형~~~~~ 이런거 때렸으면 좋겠다
베플얼음비|2015.03.31 20:50
너무 충격적이고 어이가 없어서 ... 잡아 먹다니요 ... 그 집에서 만드는 반찬도 왠지 믿음이 안 갑니다. 무얼 집어 넣고 만드는지 원 ... 근데 그냥,,, 그걸로 그렇게 ... 그 이후로 아무 일도 없이 그렇게 끝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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