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기위해 사귀는 것 같다.
새로운 느낌과 경험을 맛보기위해.
거의 현실을 잊기위해 도피유학하는 것과 같음.
이러니 끝나고나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기억들만 남고 돈, 시간은 공중분해 해버리곤 없지
양쪽이 서로 '널 한번 간봐보자' 식의 마인드가 아니라
진짜 서로가 자신의 마음을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열었을 때, 이때야 말로 난 사랑을 시작할 때라고 생각한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고
눈만 봐도 행복하고....
그 사람만 봐도 모든 시름이 잊어질 때.
그 사람이 말하는 것만 들어도 미소가 막 절로 나을 때
난 이것이 사랑이라 생각한다...
머리가 아닌 마음이 먼저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난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