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에 글을 쓸줄 몰랐어요
그녀가 판마니아여서 그녀에게 말하고 싶어서
다들 보는 곳에 글을 씁니다
4년이넘는 시간을 한사람만 보고 살아왔는데
이제 떠나간 그녀의 자리가 너무큽니다.
아직도 정말 많이 사랑하기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7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항상 옆에 있었던 그녀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서럽고 힘이듭니다
결혼이야기 나오는 와중에 제가 어찌해야 할지 몰라
계속 머뭇거리고 하다보니 시간만 흘러 버린게
저의 큰잘못인가봅니다
제가 부족하여 이제 그녀는 저를 믿고 따라올마음이 없다고 합니다 다시 잘하겠다고 말해도 이제 그녀의 마음이
떠난것 같습니다.
그녀가 그랬습니다 부족하고힘들어도 믿고 따라와줄수있냐고 확신을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말입니다
저는 왜 그런말을 못한걸까요 그런 말한마디 기다리는
그녀의 마음을 왜 힘들게 한걸까요
당연히 믿고 따라올꺼라 생각했던 짐작했던 제가
참 어리석었습니다 확신을 혼자만 하고 확신을
시켜주지 못 했네요... 이제 알아봐야 상황을 되돌릴수도 없겠죠.. 죽도록 사랑해도 그녀의 마음을 돌릴 자신이 없습니다 그녀를 잘 알기에 그녀는 돌아오지 않을꺼란걸
잘 알기에...
눈물을 흘려도 그녀의 모습이 지워지지 않고
술을 마셔도 그녀의 모습만 아른거립니다
회사일도 손에 잡히질않고 밥맛도 없고 술만 찾게 됩니다정말 참기 힘듭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아파도 너무 아픕니다 .
잠도오지 않아 어쩌면 저보다 좋은 사람 만나는게 나을꺼라 위안하고 잠자리에 들고 바보처럼 울면서 밤만 지세웁니다
보고 있을지 모르는 그녀에게 묻고 싶습니다
너는 괜찮은 거니 나만 죽을듯이 아픈거니
내심장에 니가 박혀있어 잊을수가 없어
평생 널그리워 하며 살까봐 너무겁이난다
이러다 나완젼히 무너질까 나도 내가 겁이난다
넌 내삶에 전부인데..이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해
사랑따위에 무너지는 내자신이 너무 밉다
니가 옆에 없어도 나 항상 니 남자로 살아갈꺼야
이별이 널행복하게 하는거라면 니가 원하는데로
할께 니가 행복하고 니가 웃을수 있다면 그걸로
난 바랄꺼 없어 널 나보다 더 사랑하니까
꼭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면 안되겠니?
비굴하고 염치 없지만 꼭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히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