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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리점의 만행.. 이대로 참아야 하나요?

박형 |2015.04.01 20:45
조회 1,755 |추천 1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고생입니다.저에게는 오빠가 있는데, 오빠는 지금 군대에 가서지금은 부모님과 저 셋이서 살고 있습니다.부모님은 컴퓨터를 아예 하실 줄 모르시고저는 할 줄은 아는데 잘 만지는 편은 아닙니다..오빠가 군대가기전에 피파온라인이라는 게임을 깔고 가서그걸 지우려고 피파온라인 폴더를 휴지통에 넣고 휴지통 비우기를 했습니다.그러자 폴더만 사라졌고, 파일은 그대로 있다고 하길래컴퓨터 수리점에 전화를 해서 왜 게임이 지워지지가 않느냐, 일부러 게임 못 지우게 해서고장나면 수리비 받으려고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냐  뭐 대충 이런식으로 항의를 했습니다.수리점에서는 내컴퓨터에 들어가서 어쩌고저쩌고 삭제하는 법을 가르쳐줬는데,제가 잘 모르겠다고 하자, 본체를 들고 방문하라고 하시더군요.그래서 들고 갔는데, 왜 모니터를 가져왔냐며 데스크탑인가? 그걸 들고오라고 하시더라구요.(전 모니터가 본체인줄 알았음) 진작 제대로 말해줬으면 됐는데 그래서 택시비 보상받고 집에가서 데스크탑을 가져왔습니다.그러자 자기들 모니터에 연결을 하고서 이것저것 보더니 쓸데없는 폴더가 너무 많다며포멧을 권유하길래  3만원정도 지불하고 포멧을 했습니다.그.런.데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모든 폴더가 지워져 있었습니다 ㅡㅡ제가 나중에 보려고 바탕화면에 다운받은 영화들도 모두 사라졌고  인터넷,내컴퓨터와 같은기본적인 폴더 이외에는 모조리 지워졌더군요..너무 화가 나서 수리점에 전화를 걸어서 막 따졌죠.그러자 오히려 뻔뻔하게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며, 원래 포멧하면 폴더 다 지워지는 거라면서..아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자기들은 분명히 포멧 전,  지우면 안 되는 파일이 있냐고 물어봤다면서,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박박 우기는데,   저는 당연히 영화같은 파일은 안 지우고 필요없는 파일만 지우는 건 줄 알고다 지워도 된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주인 허락도 없이 영화까지 다 지우는 게 말이 되나요?이런 경우 소비자 센터같은 곳에 신고를 해야하는 건지..영화같은 건 어떻게 보상받을지..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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