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입니다. 현재 대기업 계약직이구요!
회사분위기+복지+연봉+업무 등등 만족하면서 잘 다니고있어요~
처음엔 단기로 들어왔다가 운좋게 계약으로 전환된 케이스에요
여짓껏 이렇게 계약직이 열심히 일하는건 처음 봤다고
한번 이러니깐 욕심이 생긴건지,,
주변에서도 잘 봐주셔서그런지 높은분들께서도 기회만된다면 추천해주려 한다.
정규직전환 가능성 있어보인다 등등 먼저 이런말들을 해주시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구요..
물론 어렵고 드문거 알겠면서도 계약직으로라도 연장만 된다면 계속 있고싶은 곳이에요.
그러던 어느날, 직원분 한분이랑 얘기하는데 그러시더라구요
다른쪽 준비안하냐고 물어보시면서 다른 좋은 채용공고 알려주시고
너무계약기간만 채울생각하지말고 중간중간 면접보면서 안정적인쪽 준비 하는건 어떻냐구,
(저에대해 다른얘기가 있었던건 아니구, 전규직전환 가능성있다고 들은것도 모르세요)
앞으로 어떻게될지도 모르니 안타깝다며 조언식으로 얘기해주시는데
다들 그런식으로 많이 준비하고 많이들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보니 맞는말 같기도하고.... 저는 일하면서 이직준비한다는건 전혀 생각지도못한거라..
너무잘해주시고 욕심있는회사라 계약 중단하면서 나가고싶지도않고
당연히 붙어야 하는 걱정이겠지만,
당장 좋은조건 채용공고가 떠서 고민이 되긴되네요.
지금에 만족하고있어서 끝까지 채우고 좋은모습으로 나가고싶은데,
미래를 생각하면, 앞으로 6개월정도 남았으니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야 하는건지
아직 사회생활에 미숙해서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들같으면 어떻게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