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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동안 고마웠어

고마워 |2015.04.02 21:53
조회 230 |추천 2
안녕

우리가 헤어지진 벌써 3개월이 넘어가네

제작년에 처음으로 만나서 2013년 10월때부터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엄청 반복했었지
처음에는 나도 좋아하는마음 없이 시작해서 항상
내가 차고 니가 다시 붙잡아주고 그랬잖아
그리고 3개월 전 또 다시 내가 너무 너한테
잘못했었지 그래서 니가 헤어지자고 얘기를 했었고 나는 그때 뭐가 그리 화났는지 자존심이 상했던건지 나도 알겠다고 얘기를 해버리고 그렇게 우리는 사이도 틀어버리고 어쩌다가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게됬지 그리고 서로 이제 별로 마주치지도 못하는데 그리고 요즘들어 후회가 된다 니가 마지막으로 나한테 너한테 관심없냐고 물어봤을때 생각안해봤다고 한것도 그냥 내뱉음 말이였어 사실은 너를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리고 지금 이렇게 후회가 된다 후회했을때가 늦었을때라는데 내얘기인가보다
나는 지금 너무 후회가 되 어쩌다가 마주쳐서 얘기를 걸어도 무뚝뚝한 표정이 아직 너무 생각나서 먼저 톡도 못걸겠어 너를 위해서 이제 내가 잊어야할텐데 자꾸 나는 생각난다 니가
몇달전만해도 나랑 웃으면서 전화하던 니가
내가 애정표현해주면 웃어주던 니가
니네집 버스정류장 왔다갔다 하던 우리가
너 게임하면 옆에서 괴롭히던 내가
서로 전화비 다쓰면서 통화하던 우리가
너무 그립다 고마웠어 1년6개월동안
너는 충분히 좋은애니까 나보다 좋은여자 만나야되
이제 알아서 너무 미안해 그리고 한번도 못해줫는데 여기서 하게될줄은 몰랐어 사랑해 정말로
이거 만약에보면 볼일은 없겠지만 그냥 웃고 넘겨줘 이제 정말 안녕!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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